화성신도시 내년 5~6월 분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2-15 13: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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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도공 교통대책 확정 지지부진했던 경기 화성신도시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올라 내년 5∼6월께 아파트가 분양될 것으로 전망된다.

건교부와 사업시행자인 토지공사에 따르면 화성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확정되고 조만간 건교부 장관이 사업실시계획 및 토지공급계획을 승인하면 연말이나 내년초 1단계 170만평(2만4872가구분)에 대한 택지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주택건설업체들이 사업계획을 승인받으면 설계와 분양보증 등을 거쳐 5∼6월께 분양이 가능하고 2005년 하반기에는 입주가 시작될 전망이다.

나머지 100만평도 50만평씩 2004년까지 2, 3단계로 나눠 공급될 예정이었지만 내년 공급될 수도권 택지가 별로 없는 점을 감안, 내년말까지 모두 공급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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