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12차 동시분양에 참여하는 사업장은 총 6개 단지로 잠정 집계됐으며 사업대상지는 대부분 강북권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강 이남에서는 강동구 길동 한아종합건설이 건립하는 단지 외에 강남, 서초에서 선보이는 단지는 단 한 곳도 없다. 또 참여 업체 6개 단지 모두 단지 규모는 500가구 미만으로 재건축·재개발로 건립돼 일반분양 물량이 적어 로열층 당첨확률은 상대적으로 높지 않다.
강북에서 공급될 주요 예정단지는 도봉구 도봉동에서 삼성물산 주택부문이 447가구 건립 중 310가구를 일반 청약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 양천구 신월동에서는 대성산업이 형제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 총 283가구 중 14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김재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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