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부동산 전문기업 유니에셋에 따르면 지난주 아파트 매매시장은 서울 0.04%, 신도시 0.06%, 수도권 0.09%의 주간변동률을 기록했으며 전세시장은 서울 -0.17%, 신도시 0.02%, 수도권 -0.10%를 보였다.
△매매가 동향=서울은 강남권 0.02%, 강북권 0.06%, 강서권 0.07%로 전주(0.44%)보다 큰 폭으로 하락한 0.04%를 나타냈다. 강남권의 경우 강남구(0.23%)는 매물은 조금씩 나오지만 매수세가 없어 보합세를 유지했으며 대치동 소형평형과 도곡동 일부 단지에서 매도자 호가가 반영돼 소폭 올랐다.
강동구(0.21%)에서도 둔촌 재건축 용적률이 250%로 지구단위계획안을 시에 상정한 것이 호재로 작용돼 둔촌주공1∼4단지가 소폭 상승했다.
강서권의 경우 양천구(0.22%)에서 소형평형이 소폭 떨어졌으나 35평 이상이 오르는 추세여서 강세를 보였고 구로(0.05%), 영등포(0.03%), 동작(-0.02%) 등 나머지 지역에서는 소강상태를 보였다. 강북권에서도 성동구(0.36%)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신도시지역은 분당(0.20%)에서는 매도-매수자간 가격차가 커 서로 관망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일산(-0.01%)에서는 시세변화 없이 거래도 한산했지만 매매가가 거의 변화가 없었다. 수도권에서는 고양(0.44%), 수원(0.34%), 하남(0.27%), 군포(0.24%) 등에서 강세를 보였다.
△전세가 동향=서울은 -0.17%를 기록했으며 강남권 -0.09%, 강서권 -0.21%, 강북권 -0.22%로 나타났다. 강남권에서는 강남(0.02%), 서초(0.02%), 강동(-0.13%), 송파(-0.29%) 등 지역별로 보합세 내지 약보합세를 보였다. 강서권에서는 관악(-0.07%), 영등포(-0.07%), 동작(-0.27%), 강서(-0.97%) 등 일제히 하락했고, 강북권에서도 성동(-0.06%), 마포(-0.12%), 노원(-0.30%), 광진(-0.37%) 등 전세물량이 많아 약세가 이어졌다.
/김재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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