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심야시간대의 시민불편 등을 해소하기 위해 22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 11월부터 도입·운영중인 브랜드(콜)택시가 시스템불안정과 수익성 등에 문제가 있어 오는 15일 발대식을 앞두고 서비스개선보다는 아까운 시민의 혈세만 낭비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7일 브랜드택시에 콜센터 운영과 콜장비를 공급하고 있 ...
이달말부터 다음달말까지 경기도내 곳곳에서 대규모 취업박람회가 열린다.
경기도는 7일 “청년 실업률을 낮추기 위해 대학 졸업생들이 쏟아지는 이달말부터 다음달까지 도내 여러 곳을 돌며 대규모 취업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가 계획하고 있는 취업박람회는 모두 8차례로 ▲안산(2월26일 시청) ▲평택(2월27 ...
서울시는 7일 한강으로 방류되기전 하수처리장에서 처리되는 수질을 선진국 수준으로 대폭 높이기 위해 향후 6년간 5천6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시가 이처럼 장기간 엄청난 예산을 들여 하수처리장 방류 수질개선에나서는데는 지난해 10월 하수도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오는 2008년 1월1일부터 하수처리장의 방류 수질에 ...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시화지구 주민들은 7일 지역 시민단체와 연대해 317만평 규모의 시화지구 북측간석지 개발계획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주민들은 성명을 통해 “시화호 북측간석지에 첨단복합산업단지가 조성될 경우 각종 공장의 입주로 대기 및 수질오염이 가중될 것”이라며 “주민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정부의 일방적 정 ...
서울시는 7일 월드컵 기간에 외국 관광객들의 이목을 감안, 시내 노숙자들을 지방으로 보내 연수시키겠다는 계획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시 노숙자대책반 관계자는 “언론과 시민·인권단체 등에서 `노숙자들을 월드컵때 연수명목으로 지방에 보내는 것은 법적 근거도 없는 격리 행위로 인권침해’라는 문제제기를 해와 재검토 결과, 방침을 ...
경기북부 4개 시·군 생활쓰레기 처리를 담당할 광역폐기물 공동처리시설이 지자체별 비용 부담에 대한 입장 차이로 설치에 난항을 겪고 있다.
동두천시와 양주·포천·연천군은 지난해 8월 동두천시청에서 4개 시·군이 일반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을 지역별로 나눠 설치한 뒤 공동으로 사용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일반쓰 ...
경기도 성남시는 최근 건축물 고도제한 완화발표와 수정·중원구 재개발을 틈타 극성을 부리고 있는 부동산중개업소의 불법 중개행위를 막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점검반을 편성, 집중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시(市)는 이를 위해 3개 구청별로 부동산중개업소에 홍보문을 배부하고 부동산가격을 부풀리는 등 투기를 조장 ...
월드컵기간에 서울과 인천, 경기도내 15개시 등 수도권에서 공동으로 실시하려고 했던 차량 2부제 운행안이 결국 무산됐다.
이에 따라 2부제 기간외에는 자율적으로 부제 운행이 실시되지만, 강제적 조치가 뒤따르지 않아 오존주의보 발령 등 대기환경 문제가 부각, 월드컵 경기에 영향을미치지 않을까 우려된다.
서울시는 월드컵대 ...
수도권 5개 신도시 가운데 경기도 성남시 분당이 전반적인 주거만족도가 가장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전반적인 신도시정책에 대한 만족도에서는 안양시 평촌이 가장 높고 군포시 산본이 가장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강남대 정보연구 및 분석센터가 지난해 12월 경기개발연구원에 제출한 ‘수도권도시개발 평가 및 경기도 ...
올 설 연휴(11-13일) 에는 지난해말 개통된 신설고속도로를 이용하면 평소보다 쉽게 고향길을 다녀올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말 차례로 개통한 서해안고속도로와 대전-진주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등은 각각 영남과 호남, 중부내륙지방을 관통하기 때문에 귀성, 귀경길에 적잖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5일 밝혔다. ...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내 유일한 식당이 최근경영난을 이유로 무기한 휴업에 돌입, 입·출국자와 터미널 상주기관 직원들의 불편호소가 잇따르고 있다.
5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제1터미널 지하 1층에서 400석 규모로 한식당을 운영하던 S사는 늘어나는 적자 폭을 감당하지 못해 지난달 10일 무기한 휴업에 돌입했 ...
서울시가 월드컵을 열흘정도 앞둔 5월 하순쯤에 주요거리와 강변에 230만 포기의 꽃을 심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축구 열기가 뜨거울 상암주경기장 주변에 우선 꽃들을 주로 심을 예정이며 외국 손님맞이를 위해 강남과 서울의 특급 호텔 주변을 비롯해 강동, 노원 등의 주요 가로까지 163곳에 집중적 ...
서울시는 설 연휴를 맞아 공공건설공사 근로인부들의 체불노임을 해소하기 위해 설 자금 650여원을 지급할 방침이다.
시는 또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개인서비스 요금의 부당인상과 매점매석, 담합행위 등에 대한 현장 지도와 단속을 강화하는 등 설맞이 대책마련에 나섰다.
4일 시는 공공건설공사의 진행상황과 물품검수서를 최단 ...
가계부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채무부담을 우려해 상속을 포기하는 사례가 폭주하고 있다.
4일 금융계와 서울가정법원에 따르면 지난해 한해동안 법원에 접수된 상속포기 신청건수는 모두 2천619건으로 지난 99년 1천795건, 2000년 2천216건 등에 이어 큰폭으로 증가했다.
이들은 부모나 남편 등의 사망으로 재산을 ...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재판장 한위수 부장판사)는 4일 철도청이 “철도청 노조원들이 집행부 반대활동 목적으로 신청한 연가를 불허한 것을 부당노동행위로 판정한 것은 부당하다”며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구제 재심판정취소청구소송에서 “중노위 판정중 부당노동행위 인정 부분을 취소한다”며 원고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
경기도 성남시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용산 미군기지의 성남 이전계획을 반대하고 있고, 반대 이유로는 환경파괴를 가장 많이 꼽고 있다는 여론조사결과가 나왔다.
성남시와 시의회는 4일 오전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미군기지 이전반대 입장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의 여론조사(지난달 30일 시민 1천명 대상 실시)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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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지역이 신흥 첨단산업도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4일 부천시에 따르면 첨단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한다는 방침에 따라 지난 2000년 10월 오정구 삼정동 일대 1만9천여평에 아파트형 공장인 1차 ‘부천 테크노파크단지’를 준공했다.
첨단통신시설 등을 비롯해 공동식당과 주차시설 등이 갖춰져 있는 이곳에는 28 ...
서울시 6개 투자기간중 지하철 5∼8호선을 운행하는 도시철도공사의 임·단협이 처음으로 완전 타결됐다. 이에따라 도시철도공사는 오는 4일 총파업 계획을 철회했으며 나머지 5개 투자기관의 노사협상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철도공사 노사는 1일 오후 9시께 중앙노동위원회 특별조정회의에서 중노위조정안을 수용 ...
서울시내 LP가스사용 주택가운데 10%만이 ‘LP가스안전공급계약’을 체결·운영 중에 있어 대부분 주택이 LP가스사고로부터 무방비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시행 4개월째를 맞은 서울시내 음식점은 전국 평균율을 훨씬 웃도는 80%의 계약율을 보이고 있어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
노동부는 2일 오전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10개도시 전국 기관장회의를 열고 임단협과 월드컵 기간이 중복되는 사업장에 대해 월드컵 전후로 교섭 시기를 조정하는 등 노사관계 안정에 주력키로 했다.
방용석(方鏞錫) 노동장관은 회의에서 “월드컵이 노사분규로 인해 혼란속에서 치러질 경우 우리나라의 대외신인도는 물론 최근 회복조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