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최근 장지동및 발산동 일대 개발과 관련, 아파트 입주권을 둘러싼 불법사기가 속출하고 있다며 15일 주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일부 사이버 부동산업자들이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장지, 발산지구내 철거예정가옥이 아닌 비닐하우스나 무허가 건물 또는 나대지에 대해서도 입주권이 나오는 것처럼 속여 매매하는 일명 ‘물딱 ...
서울시는 15일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한 ‘서울명소 체험하기’라는 관광안내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자에는 도심순환코스, 고궁코스, 월드컵코스 등 시티투어버스가 경유하는 관광명소와 그 주변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이 상세히 소개돼 있다.
특히 체계적 관광매뉴얼답게 약도와 사진, 뜻풀이와 함께 관광명소의 유래 ...
민주당 경기도 부천시장 후보에 원혜영(元惠榮), 김포시장 후보에 유정복(劉正福) 현 시장이 선출 또는 추대됐다.
민주당 부천지역 4개 지구당은 13일 오후 부천시민회관에서 691명의 선거인단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후보경선을 실시, 308표로 최다득표한 원 시장을 후보로 선출했다.
또 민주당 김포지구당은 12일 오후 김 ...
11일 민주당 강북갑을지구당은 박겸수 시의원을 기초단체장 후보로 선출했으나 낙선한 현역 구청장이 경선불복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차후 일정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예고된다.
11일 3명의 후보가 출마, 현역구청장과 시의원 간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이날 경선은 2차 투표까지 진행된 끝에 박후보의 승리로 끝났다. 그러나 결 ...
재판에 계류중인 심재덕 수원시장에 이어 임창열 경기도지사도 도청내를 떠나 외부에서 6.13지방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 도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심시장은 지난 8일 시청 앞 올림픽 공원에서 2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기자회견을 하였고 임창열 겅기지사는 지난 12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텅 1충 대회의실에서 ...
서울시는 월드컵 기간 중 세네갈 통역기동반을 운영하는 등 참가국에 대한 특별지원책을 확대·실시키로 했다.
13일 시는 월드컵 참가국인 프랑스 등 4개국에 대한 의사소통 지원을 위해 400여명의 통역기동반을 확보하고 통역도우미, 외국어 자원봉사자 등에 대한 집중교육을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와 함께 월드컵 이 ...
서울시가 송파구 방이동 습지와 탄천 지역을 각각 3번째와 4번째의 생태계보전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오늘부터 이 지역은 생태계 보호를 위한 부분적인 출입 제한과 각종 위반 행위 단속이 이뤄지고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13일 시는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지역, 자연습지, 관리야생동·식물 집단서식지 등 ...
서울시는 거리노숙자 재활을 위한 알콜중독, 정신질환 전문프로그램을 강화·운영키로 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거리노숙자 가운데 알콜중독과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알콜전문의, 민간정신치료전문강사 등 10 여명을 신규로 충원, 지난해 보다 500여명 증가한 노숙자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집중 교육키로 했다.
시는 거리노숙자 심리 ...
‘한강에 떠 있는 섬에 아름다움을 느끼며 걸어서 간다’
한강 가운데 있는 선유도와 연결된 보행자 전용 교량인 선유교가 오는 26일 선유도 공원 개장과 함께 첫 선을 보이게 된다.
공원 개장과 함께 개통되는 보행자 전용 교량 선유교는 한강 둔치 양화지구와 선유도 공원을 상호 연결해 공원 이용이 편리해지는 것은 물론, 주 ...
중장년층이 어지럼증을 호소할 경우 뇌졸중을 의심해봐야 한다는 임상결과가 나왔다.
포천중문의대 분당차병원 신경과 김옥준 교수는 뇌졸중을 앓은 적이 없고 단순 어지럼증만을 호소하는 환자 294명(남 141명, 여 153명)을 대상으로 자기공명촬영술(MRI)을 시행한 결과, 38.7%인 114명이 뇌졸중으로 발전되고 있는 것 ...
민주당은 11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김영배 권한 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시도 지부장 회의를 열고 후보가 확정된 서울시장 선거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경기도 지사 후보 경선에 대해 논의했다.
민주당은 이날 회의에서 서울시장 경선을 지방 선거 경선의 표본으로 삼아 경기 인천등 수도권과 각 도별 경선을 이에 준해 하기로 ...
제 3회 지방선거와 관련, 서울지역에서 올들어 3월까지 선거법 위반으로 적발된 경우가 104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선관위(위원장 고현철)는 11일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서울지역에서 지방 선거법 위반으로 104건을 적발했으며 이중 2건을 고발하고 경고 32건 주의촉구 72건을 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각 ...
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모당 인천시장 후보 경선자 A비서관 등을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인천지검에 고발했다.
선관위는 고발장에서 “A비서관은 지난달 29일 서구문화회관에서 열린 후원회 행사때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이 담긴 초청장 1만1천600여장을 선거구민들에게 우편으로 발송했다"고 밝혔다. 또 “지구당 수석부위원 ...
어른들의 기초질서 지키기는 어린이들의 눈에는 결코 모범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서울시가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시 어린이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어린이 총 561명을 대상으로 월드컵 손님맞이 범시민 기초질서 지키기에 대한 인터넷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72.5%인 406명의 어린이가 어른의 기초질서 지키 ...
서울시내에 외제 미니밴 등 9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 대형택시 184대가 신규 운행된다.
서울시는 최근 대형택시 전환을 신청한 시내 개인택시 297대를 대상으로 심사작업을 벌여 이 가운데 184대에 대해 대형택시 면허를 인가, 운행토록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대형택시는 인가후 3개월 이내에 운행개시를 시에 신고한 뒤 ...
‘월드컵경기장역을 가면 뭔가 재미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월드컵 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에서 풍성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21일 12시에 펼쳐지는 2002 직장인밴드 록페스티벌은 ‘구내식당’, ‘인사기획팀’ 등 밴드명부터 직장 ...
서울시가 과밀부담금을 잘못 부과, 이자까지 100억원 가량을 반환해야 하게 됐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대법원은 최근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사진)을 건축한 한무개발㈜이 시를 상대로 낸 과밀부담금부과처분 취소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시는 한무개발에 부과한 과밀부담금 90억8천900만원 중 잘못 부과된 85억1천500 ...
서울지역 노숙자 보호시설인 영등포구 문래동 `자유의 집’이 부지 매각과 주민들의 반발 등으로 폐쇄될 위기에 놓였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99년 1월 자유의 집을 무상임대해 준 B업체는 지난달 이 부지(6천680㎡)를 한 건설업체에 매각, 오는 6월까지 이전해 줄 것을 시에 요구했다. 또 인근 주민들도 최근 ...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강남구와 서대문구가 푸드뱅크를 설치할 예정으로 있어 올 상반기중에 ‘1구1푸드뱅크’ 가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시는 남는 음식물 활용을 위해 지난 98년부터 푸드뱅크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후 지난 1일 중구와 광진구에 이어 강남구와 서대문구가 업자선정을 할 경우 25개 자치구 전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