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는 고발장에서 “A비서관은 지난달 29일 서구문화회관에서 열린 후원회 행사때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이 담긴 초청장 1만1천600여장을 선거구민들에게 우편으로 발송했다"고 밝혔다. 또 “지구당 수석부위원장 B씨는 관광버스 29대를 동원해 참석자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했다"며 관광버스 임대업자 2명에 대해서도 수사를 의뢰했다.
검찰은 이에 따라 고발된 지구당 관계자와 버스임대 업자 등 8명을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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