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장후보 운동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4-11 18: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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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선거운동 혐의 고발 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모당 인천시장 후보 경선자 A비서관 등을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인천지검에 고발했다.

선관위는 고발장에서 “A비서관은 지난달 29일 서구문화회관에서 열린 후원회 행사때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이 담긴 초청장 1만1천600여장을 선거구민들에게 우편으로 발송했다"고 밝혔다. 또 “지구당 수석부위원장 B씨는 관광버스 29대를 동원해 참석자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했다"며 관광버스 임대업자 2명에 대해서도 수사를 의뢰했다.

검찰은 이에 따라 고발된 지구당 관계자와 버스임대 업자 등 8명을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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