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현직 기초단체장 10명 가운데 재출마한 8명 전원이 재선에 실패했다.
13일 지방선거 개표 결과 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한 뒤 미래연합 후보로 출마한 김기형 의정부시장이 4위에 그쳐 일찌감치 당선권에서 벗어났고 마찬가지로 한나라당 경선에서 탈락, 미래연합 후보로 출마한 황교선 고양시장은 3위에 머물렀다. 민주당 ...
개인택시를 운전하는 김모(39·남)씨는 이젠 외국인이 승차를 요구해도 예전처럼 긴장하거나 부담을 갖지 않게 됐다. 이처럼 김모씨가 외국인 승객을 부담 없이 목적지까지 운행할 수 있게된 것은 월드컵을 맞아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추진한 택시 통역 서비스 시스템이 있기 때문이다.
동시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주)피커폰은 ...
“한국인이란 사실이 너무 자랑스럽다”
한국팀의 당당한 16강 진출의 감격이 이어진 15일 인터넷 공간은 흥분과 기쁨을 감추지 못한 네티즌들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각 인터넷사이트 게시판에는 우리 선수들과 히딩크 감독에게 찬사를 보내고 16강 진출을 자축하는 글들이 수도 없이 올라왔다.
엠파스 월드컵전용게시판의 I ...
서울 소재 기업의 올 1/4분기 무역수지가 24억 6512만 달러나 적자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시는 서울의 올 1/4분기 수출액은 59억 5546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정도 급감했으며 수입액도 84억 2058만 달러로 평균 0.9% 감소, 24억 6512만 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다고 ...
한국팀이 `16강 신화’를 일궈냄에 따라 병역을 미필한 선수들에 대한 병역혜택이 주어질 전망이다.
김동신 국방장관은 15일 오전 김대중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국방부 고위간부들과 대책회의를 가진 뒤 16강 진출을 이뤄낸 한국팀의 젊은 선수들에게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하는 병역혜택을 주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
서울시는 15일부터 4개월간 여름철 수해 등에 대비한 재해대책본부의 운영에 들어갔다.
재해대책본부는 24시간 기상상황을 점검, 전파하고 자치구를 포함한 산하 기관의 재해대책 상황근무를 지휘하는 한편 기상특보시에는 단계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시는 과거 수해원인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지난 98년 수해항구대책 사업을 수립 ...
6.13 지방선거는 월드컵이 개최되는 가운데 열려 ‘투표율’이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 서울지역 전역에서 이루어진 선거는 큰 사고 없이 투,개표가 진행됐다. 선관위를 비롯한 각 후보진영은 오전 선거를 마치고 밤샘 개표를 보면서 가슴을 졸였다. 한나라당 후보가 초강세를 보인 서울지역 선거표정을 스케치했다.
○…이번 선거에서 ...
-승리의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서울시민들이 역시 현명했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시를 위해서는 말이 앞서는 정치인보다 일하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또 부패정권을 심판하자는 우리 당의 주장이 유권자의 공감을 얻은 것 같습니다. 청계천 복원 등 정책대결에서 앞섰던 점도 평가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앞 ...
“‘땀으로 경기도를 적시겠다’는 공약을 실천하는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두 번의 도전 끝에 경기도 지사에 당선된 손학규 당선자는 경기도민을 위한 도지사가 되겠다는 당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손 당선자는 경기도를 동북아 중심도시로 만들겠으며 도민들이 모두 잘사는 도로 만들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 ...
인구 1천33만명과 국가 중추신경이 집중된 거대도시 수도 서울의 대표인 서울시장은 권한과 책임이 대통령 다음이라고 할 정도다.
외교와 국방만 빼고 있을 것은 다 있다는 ‘서울 공화국’을 이끄는 서울시장은 주택, 건설, 교통, 보건, 복지, 상수도, 전기 등 일선 민원부서 뿐아니라 세계화 시대에 도시간 교류와 경쟁을 ...
서울시가 동북부 여성의 사회교육을 위해 동부여성발전센터를 건립해 오는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13일 시는 동부여성발전센터가 최근 완공됨에 따라 프로그램 시범운영과 특화 프로그램 개발 등을 실시하고 오는 9월 개관식을 갖은 후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되는 동부여성발전센터는 광진구 노유동에 위치 ...
서울시가 하절기를 대비 오는 8월까지 가스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13일 시는 장마철 침수 및 지반침하로 인한 가스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LPG 등 가스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냉동제조시설과 같은 고압가스 시설 1406개소와 충전소 및 판매시설 등 LP ...
민선 2기 지방자치단체장 가운데 5명중 1명은 뇌물수수, 선거법위반 등으로 사법처리가 확정됐거나 진행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98년 4.13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자치단체장으로 재직중인 248명의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 중 이날 현재 51명(20.5%)이 법을 위반해 형이 확정됐거나 비리 혐의 등 ...
월드컵 개최 이전에 파업에 돌입한 사업장을 비롯해 택시, 병원 등 63개 노조 2만2000여명이 11일 오전 현재 파업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현재 보건의료노조 산하 경희의료원, 강남·여의도·의정부 성모병원 등 8개 병원과 인천지역을 중심으로 한 34개 택시 노조, 금속연맹 소속 18개 사업장 등 ...
월드컵을 맞아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도 저렴한 비용으로 청소년수련장에서 야영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11일 시는 서울대공원 청소년수련장 시설을 월드컵 관람객들을 비롯한 외국인들에게도 개방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어린이를 비롯해 학생, 시민, 기관단체 등으로부터 자연체험의 장으로 각광을 받아오던 청소년수 ...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 10명중 9명은 국내여행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13세 이상 국내 거주 내국인 2천명을 대상으로 `2001년 국민여행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96.7%인 1934명이 국내여행을 한번 이상 다녀온 것으로 조사됐다.
1인당 여행횟수는 지난 1999년보다 1차례 많은 6.1 ...
‘전통 가마솥 창포탕에 머리도 감고 창포로 비녀도 꽂아보고…’
전통 가마솥에 창포탕을 만들어 창포에 머리를 감아보고 창포로 비녀를 꽂아 치장하는 단오장 체험 등 색다른 단오축제가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15일부터 이틀간 열릴 예정이다.
11일 시는 올 단오축제가 월드컵 경기가 진행되는 중간에 열리는 점을 감안, 남산골 단 ...
6.13 지방선거 개표작업에는 첨단 개표기가 투입돼 광역.기초단체장의 경우 13일 자정 이전에 개표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국 277개 개표소 가운데 유권자수가 적은 경북 울릉군과 인천 옹진군 등 2곳을 제외한 275곳에 650대의 첨단 개표기를 배치해 신속한 개표가 이뤄지도록 했다 ...
유권자들의 외면으로 6.13지방선거 후보 합동연설회가 줄줄이 취소됐다. 특히 이같은 합동연설회 취소는 유권자들의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지방의원 선거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11일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거를 앞두고 마지막 주말이었던 지난 8일 고양시 일산구 선관위 관내에서는 광역 및 기초의원 후보 합동 ...
한국미래연합이 의정부시에 경기북부지역 교두보 확보를 위해 김기형(의정부시지구당 위원장) 의정부시장 후보 지원에 총력을 집중하고 있다. 10일 한국미래연합 의정부시지구당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창당한 미래연합은 전국 10여 곳에 기초단체장 후보를 공천, 6.13지방선거에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수도권지역에서는 김기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