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여성발전센터 9월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6-13 16: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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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동북부 여성의 사회교육을 위해 동부여성발전센터를 건립해 오는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13일 시는 동부여성발전센터가 최근 완공됨에 따라 프로그램 시범운영과 특화 프로그램 개발 등을 실시하고 오는 9월 개관식을 갖은 후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되는 동부여성발전센터는 광진구 노유동에 위치해 기술·생활문화교실, 강당, 수영장, 주차장 등의 시설을 갖춘 대규모 복합 사회교육기관이다.

지난 2000년 3월부터 171억여원을 들여 건립한 동부여성발전센터는 현재 준공검사중에 있다.

시는 센터 운영을 위해 지난달 1일 재단법인 서울여성과 민간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설치 근거인 여성발전센타 조례를 같은달 20일 개정한 바 있다.

향후 시는 7월말까지 지역특성과 수요에 맞는 특화 교육프로그램 준비와 강사모집, 홈페이지 구축 등을 완료하고 교육생 모집은 8월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운영은 9월부터 시작해 12월까지 계속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개관전까지 5대 권역별로 배치된 여성사회교육기관으로서 기능이 제대로 발휘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할 계획”이라며 “이 센터가 개관되면 지역 여성 사회교육이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혜권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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