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 교통문제가 발생되는 원인에 대해 교통정책 대안들이 우선순위 없이 나열식으로 상충돼 있으며 토지이용 및 환경정책과도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또 교통 행정체계가 효율적이지 못한 것도 교통 문제 발생의 한 원인이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최근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개최된 ‘한국교통정책·경제학회 ...
월드컵 한국과 독일의 4강전 경기일 전날인 24일 서울시내 자동차 강제 2부제 참여율은 90%를 밑돌았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7∼9시 시내 교량과 주요 간선도로,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주변, 시 경계지점 등 12곳에서 짝홀제 참여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 대상차량 가운데 끝번호가 홀수인 차량은 10.9%로, 참여율이 89 ...
이명박 서울시장 당선자는 21일 서울중구 무교동 서울시장 직무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통과 서민 복지문제에 주안점을 두되 아름다운 서울을 만들기 위해 모든 현안에 대해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의사수렴 절차를 확보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 당선자는 특히 “청계천 복원 문제는 서울과 한국의 미래를 ...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자립도가 해마다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올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일반회계 총예산규모는 50조5091억원인 반면 자치단체의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27조 6280억원에 그쳐 평균 재정자립도는 54.6%에 머물렀다.
이는 지난해 재정자립도 57.6%보다 3% 포인트 줄어 ...
월드컵을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판매하고 있는 외국인전용 월드컵 기념 교통카드들이 홍보 부족과 이용도시 한계로 인해 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시에 따르면 한빛은행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에서 제작해 외국인 전용으로 판매하는 월드컵기념 선불교통카드를 한국관광공사에 1만8천매를 공급했으나 20~30%가 ...
서울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재정자립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가 해마다 낮아지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22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올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평균 재정자립도를 조사한 결과 서울시가 94.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지방자치단체 평균 재정자립도 54 ...
서울시내 주택가 일부 지역에서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어 시민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되고 있다.
영등포구 신길동에 사는 양모(31·여)씨는 “음식물 쓰레기를 봉투에 담아 버리는지 용기에 담아 공동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리는지 잘 모른다”며 “지금까지 음식물 쓰레기 배출은 일반 쓰레기 봉투에 담 ...
입시과열로 인한 사교육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과외비를 많이 지출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거나 오히려 적게 지출한 학생들의 성적이 많이 오르기도 하는 등 과외비 지출액과 성적은 연관이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교육개발원(KEDI)은 서울시내 중·고교생중 지난해 1∼7월에 과외를 받은 2천여명을 대상으로 과외비 ...
서울시는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수익시설에 대해 유사업종별로 묶어 공개 입찰키로 했다. 이에 따라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의 수익시설은 2∼3개 업종을 단일사업자가 일괄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22일 시는 입찰선정자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되는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내 수익시설 47523㎡( ...
그동안 일부에서 방만하게 운영돼 왔다는 지적을 받아온 서울시 기금 일부가 통·폐합될 전망이다.
서울시장 직무 인수위 강승규 대변인은 20일 “이명박 서울시장 당선자는 19일 기획예산실의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기금중 성격이 유사한 것들은 통폐합, 기금운용의 효율성 및 전문성을 제고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고 ...
지난 1978년 6월 도시계획결정 고시후 24년 동안 군부대로 인해 개설되지 못한 서초로와 사당로를 연결하는 동서간축로가 개설될 전망이다.
20일 서울시는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군부대가 이전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같은 도로개설 공사를 확정하고
군부대 이전후 즉시 공사를 시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동서간축로의 일부분 ...
정보사가 20일 성남·안양으로 분리 이전키로 함에 따라 서울 서초동 정보사터 5만5천여평이 어떻게 활용될 지 주목된다.
이 곳은 강남·서초 지역 중 개발이 안된 거의 마지막 `노른자위’여서 앞으로 이 부지 매입을 둘러싸고 건설업체 등이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7천500평 가량은 이날 서울시가 ...
서울시가 개포 택지개발지구에 대한 평균 용적률을 200%로 하향 결정한 가운데 주민들이 대규모 규탄 집회를 개최키로 하는 등 반발이 가속화되고 있다.
20일 개포지구 재건축조합 연합회(회장 장영수)에 따르면 연합회측은 오는 22일 강남구 개포1동 주공1단지 후문앞에서 주민 1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용적률 하향조정철회를 촉 ...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주변 평화의 공원에 ‘차없는거리’ 가 조성된다.
20일 시 월드컵공원관리사업소는 평화의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급증함에 따라 평화의 공원 내 도로일부를 ‘차없는 거리’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난지도 쓰레기 매립지에 조성한 평화의 공원이 지난달 개장 이후 평일 2만명, ...
경기도 제2청은 19일 손학규 경기지사 당선자에 대한 업무보고 가운데 가장 시급한 현안을 지역균형발전특별법 제정과 접경지역 지원사업 조정 등 2가지로 집약했다.
그러나 경기북부의 갈증을 해소할 이들 현안은 각각 국회와 행정자치부의 일로 모두 경기도의 권한 밖에 속한다.
경기북부 주민들은 손 당선자가 정치인 출신인데다 ...
민선3기를 눈앞에 두고 경기도내 일부 기초단체장이 대규모 취임식 준비를 하는등 취임하기도 전에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0일 일선 시, 군에 따르면 7월1일 단체장 취임식에 S시의 경우 실내체육관에서 1천 여명의 지역인사와 주민을 모아놓고 대규모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라는 것.
이 경우 취임식 비용도 만만치 않 ...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는 것만이 수해예방의 지름길이다”
오는 24일께부터 본격적으로 우기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연세대 사회환경건축공학부의 조원철 교수는 “서울시는 관리자 측면에서 미리 미리 대비책을마련하고 우기에 접어들수록 수시로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시민들은 단독주택의 경우, 도로 노면보다 마당이 낮으면 ...
한-이탈리아전 응원을 위해 100여만명의 인파가 몰려든 서울시청앞과 광화문, 대학로 등 서울도심 길거리 응원전에서 나온 쓰레기양은 어느 정도나 될까.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18일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시청앞 광장과 광화문, 대학로 일대에서 나온 쓰레기양은 모두 267t이었다.
이는 종로구와 중구의 하루평균 쓰레기양과 ...
이탈리아전 승리의 여파가 가시지 않은 19일 인터넷·PC통신 등 사이버 공간에서는 대표팀과 히딩크 감독에 대한 네티즌들의 찬사가 폭주했다.
스포츠 관련 사이트는 물론이고 유머·게임 등 축구와 직접 무관한 사이트들도 감격한 네티즌들의 글로 게시판이 ‘도배’되다시피 했다.
스포츠 전문 사이트 후추(hoochoo.com)의 ...
서울지역 어느 곳에서나 `불러 탈 수 있는’ 브랜드 택시가 현재 6천여대에서 연말까지 1만6천여대로 늘어난다.
서울시는 최근 `브랜드택시 콜시스템 추진위원회’를 열고 ㈜시티콜과 ㈜삼삼콜 등 2개 사업자를 확정, 9월말까지 회원 확보와 시스템 구축작업을 완료해 10월께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