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지역 시·군의회 의장단 모임인 ‘경기도 강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경기북도 분도를 요구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의장협의회는 지난달 31일 양주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제10차 협의회를 갖고 ‘경기도 분도 촉구건의안'을 채택, 대선 후보를 비롯해 청와대, 국회, 행자부, 경기도, 경기도의회 등 ...
경기도는 4∼14일 도내 31개 시·군에 대해 환경자원행정 종합평가를 실시, 우수 시·군에 대해 재정 인센티브를 부여키로 했다.
중점 평가분야는 ▲쓰레기 종량제 개선 및 청소행정 ▲청결유지 책임제 운영,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폐기물 재활용률 제고 ▲음식쓰레기 감량화 추진 ▲환경자원 관련 우수시책 등이다.
도는 최우 ...
시민의 72.5%가 아파트 재건축 연한 강화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달 31일 20세이상 서울거주 기혼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한 결과, 아파트 재건축 연한 강화에 대한 찬성이 대다수로 반대의견은 21.4%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아파트 재건축 강화에 대한 찬성 이유로는 `아파트를 허물고 ...
`변화를 주도해야만 경쟁사회에서 살아남을 수있으며 변화의 과정에서는 어느 정도의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
공직 사회내 변화를 강조해 온 이명박 서울시장이 이번에는 `희생론’까지 거론, 서울시 공무원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달 30일 4급 이상 시 간부 특별연수 현장인 삼성인력개발원을 찾아 시간부들이 나 ...
2002년 건강보험 재정이 국민들의 부담만 가중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참여연대를 비롯한 시민·노동단체들은 건강보험 재정현황을 분석한 결과 2002년 한해 동안 국민이 9000억원 이상의 보헙료를 추가부담한데 반해 지출은 예산추계에 비해 1조 가까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복건복지부는 지난 2001년 5월 정부가 추 ...
민주노총은 31일 국회가 주5일 근무제도입을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안 처리를 강행할 경우 오는 5일 오후 총파업에 돌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전날밤 긴급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민주당과 한나라당에 정기국회 회기내에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통과시키지 않겠다는 입장 표명을 요구한 뒤 11월 4일까지 답변이 없을 경우 ...
경기도 안양시관내 초·중생들이 동료학생들로 부터 금품을 뜯기거나 폭행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학부모들에게 충격을 주고있다.
특히 폭력 피해는 교내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 같은 사실은 안양교육청이 최근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밝혀졌다.
그러나 일명 ...
◇ 한강 접근로 확충
시는 장애인 등 시민들이 쉽게 한강을 찾을 수 있도록 한강 진입로를 현재 133곳에서 149곳으로 늘려 지하보차도-보도육교 등을 경사로와 함께 추가로 설치한다. 또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10개노선을 한강공원까지 직접 운행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한강공원 강-남북에 인라인 스케이트길 30km가 조성되며 ...
◇ 청계천 복원 2005년 완료
서울시는 2003년 7월께 청계천 복원사업에 들어가 2005년내에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안으로 기본계획을 마련, 내년초 시민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절차 등을 거치기로 했다.
청계천을 자연하천으로 복원, 수중과 수변에 생태공간을 조성하고 주변에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
경기도 부천시는 중동신시가지가 형성되면서 ‘생동하는 젊은 도시’ ‘중소기업 육성의 첨단정보도시’ ‘상동신도시’ 건설로 더욱 살기 좋은 자족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 나가고 있다.
특히 원혜영 시장은‘21세기 시민과 함께 만드는 문화도시’를 표방, 부천을 7, 80년대 개성 없는‘익명의 도시’에서 첨단산업의 영상문화도시, ...
인천시의회 의원들의 시정질의가 구설수에 오르면서 또다시 자질론 시비가 일고 있다.
송병억(宋炳億.서구.한나라당) 의원은 30일 임시회 시정질의에서 “행정부시장이전임 부시장과 비교해 행정수행 능력이 절반도 안된다”며 시장에게 부시장 교체 의사를 물었다.
이에 대해 시(市) 공무원들은 “송 의원이 지난 9월 행정부시장에 ...
■남윤길 의원
최근 어린이 놀이터 모래에서 개 회충알이 대량 발견돼 적지 않은 파문이 일은 가운데 한 구의원이 어린이 놀이터 모래를 자치단체에서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해 주목되고 있다.
강동구의회 내무복지위원회 남윤일 의원은 지난달 31일 열린 제 108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 ...
‘2002 서울채용박람회’가 열린 30일 오전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는 행사시작 전부터 1000여명의 취업준비생들이 준비해온 이력서와 홍보 팸플릿을 들고 각 업체 부스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홍보자료와 게시판을 꼼꼼히 훑으며 메모를 하고 친구들과 고민스런 얼굴로 상의하는 구직자들은 대부분 20대와 30대 초반으로 최근 ...
정부가 자원절약과 재활용을 위해 대형 유통업소 등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1회용 비닐봉투 환불제가 홍보부족과 업소 및 주민들의 무관심으로 있으나마나한 제도로 전락하고 있다.
30일 경기도 부천시에 따르면 현재 환경부는 자원절약과 재활용 추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슈퍼마켓이나 대형 유통업소를 대상으로 소비자들에게 비닐봉 ...
생명윤리법제정공동캠페인단(이하 공동캠페인단)은 부처간 다툼으로 생명윤리법 국회상정이 무산된 것에 대해 정부를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
30일 참여연대를 비롯한 공동캠페인단은 그동안 진행해온 관계차관회의에서 각 부처가 생명윤리법 관련 핵심쟁점에 대해 최종합의점을 찾지 못함에 따라 정기국회 상정이 불가능해 졌다고 밝혔다.
...
김동식 경기 김포시장은 취임 이후 시정추진방향을 ‘축복의 땅 살기 좋은 김포’로 정하고 이의 실연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김 시장은 미래지향적 선진도시기반 구축, 도로·교통분야 개선과 예산의 집중투자, 질 높은 교육도시 창출, 시민제일주의 행정구현 등 4개 분야를 바탕으로 세부시책을 설정, 착실히 추진하고 있다. ...
“중구복지센터 건립에 약 200억원이 들었는데 이 건물 관리비로 매년 10억원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중구 관내에는 이런 식의 건물이 무려 5동이나 있습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 겁니까." 중구의회 조영훈 의원은 지난 28일 구의회에서 복지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이같이 힐난했다.
30일 조의원에 따르면 중구에는 복지정책 ...
‘어른공경 으뜸구, 아이사랑 1등 서대문구’란 캐치프레이즈가 구에 딱 어울리는 참신한 표현으로 확정됐다.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민선3기를 맞아 구민과 공무원이 한마음으로 화합해 모범적인 자치행정 구현을 위한 캐치프레이즈를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캐치프레이즈는 현 청장이 직접 주민의 여론을 수렴하고 국· ...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신중대(안양시장) 회장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모 호텔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개정 건의를 제안했다고 30일 밝혔다.
신 회장은 이날 제안을 통해 “시위대가 같은 목적으로 관공서 정문 등 한 장소에서 장기간 시위를 하며 확성기 등을 이용 ...
인천시가 IMF(국제통화기금)체제 이후 직원수를 늘리는가 하면, 공단과 공사설립 등을 통해 공무원들의 자리를 마련해주는 등 사실상 거짓 구조조정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30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市)는 IMF체제인 지난 98년 9월 시 본청내 13개 실.국을 10개국으로, 50개과를 41개과로 각각 축소했다.
또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