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조의원에 따르면 중구에는 복지정책이라는 명목으로 중구복지센터 등 5개의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 이 건물들은 적게는 수십억원에서 많게는 수백억원씩 예산을 들여 건립됐다.
조 의원은 “이 건물들이 관리용역업체에 의해 관리되는 데 그 비용이 무려 5억에서 10억 가까이 들어가고 있다"면서 “특히 복지센터의 경우는 특정 단체에 맡기고 돈을 1년에 10억씩이나 관리비로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조 의원은 “건물 관리에서부터 운영까지 책임을 질 수 있는 전담부서를 따로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영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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