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관내 주유소중 휘발유 1ℓ당 최고가는 1362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ℓ당 최저가 1289원에 비해 무려 73원의 차이를 보이고 있어 고유가시대에 살고 있는 운전자들이 꼼꼼히 확인하는 지혜가 필요할 때라는 지적이다.
22일 용인시와 시민들에 따르면 현재 용인시 관내에 128개의 주유소가 영업하고 있으며, ...
인천시 서구와 경기도 김포시 경계지역의 변전소 건립을 둘러싼 한전과 주민들간 마찰이 3년째로 접어들고 있다.
한전 수원전력관리처는 지난 2001년 6월 김포시로부터 감정동 장릉산 인근 9360㎡에 15만4000㎾ 용량인 변전소 건립허가를 받았으며 이 변전소는 인천시 서구 검단과 불로지구, 김포지역의 전기공급을 맡게 된 ...
단위 농협 예금가입자의 현금카드 비밀번호가 유출돼 1000여만명에 달하는 전국 단위농협 예금가입자의 카드를 모두 교체하는 어처구니 없는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22일 농협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1월초까지 서울과 경기, 충남 등지에서 단위 농협 예금가입자 10여명의 예금 5000여만원이 예금주들도 모르게 인출되는 ...
성폭력 사건은 심야시간 수요일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성폭력범 대부분은 전과자에 20대가 주류를 이뤘으며, 절반 가량이 발생 3일내 검거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22일 작년 한해동안 발생한 성폭력 사건 1만1580건 중 1만989건, 1만1154명을 검거하고 4659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와 비교해 발생 ...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은 시판 중인 유아용 장난감에서 환경호르몬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검출됐다고 22일 밝혔다.
소시모는 지난해 11~12월 장난감 전문 인터넷 쇼핑몰 14곳에서 국내외산 장남감 19종을 구입해 환경호르몬 잔류여부를 조사한 결과 중국산 제품 1종과 국내산 제품 1종에서 국내에서는 사용이 금지된 ...
“최근 하이트맥주가 자사 맥주 출고가를 제품에 따라 6.1∼7.2% 올리면서 주된 인상요인으로 수입 맥아가격 폭등을 내세웠던 것과 달리 지난해 맥아 수입가 상승률은 한자릿수에 그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맥주, OB맥주 등에 공급되는 수입 맥아가격은 지난해 t당 미화 312달러 ...
현직 경찰관이 민선지방자치단체장 등으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구속되고 야생조수를 밀렵하다 밀렵감시단에 적발되는 등 최근 경기경찰의 비위(非違) 정도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경기도 안산경찰서 소속 오모(44)경위는 지난 15일 시장 등의 개인비리를 무마하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공갈 및 뇌물수수 ...
경기도 안양시가 국가보호시설인 배수지에다 궁도장을 신설·위탁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시는 배수지에 궁도회원들의 출입을 허용, 식수오염 우려 등 수돗물의 안전에 위험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말썽이 되고있다.
21일 안양시에 따르면 지난 2001년 7월 동안구 호계동 1112일대에다 총 5억5 ...
휴식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찜질방의 안전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최근 서울시내 찜질방 20곳의 안전관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 상당수가 화상 방지를 위한 경고 표시가 없거나, 전기배선이 노출돼 있는 등 안전관리에 소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1일 밝혔다.
소보원에 따르면 700∼800℃로 가열 ...
검찰이 지난해 입건한 마약류사범은 모두 1만673명으로 전년보다 5.7% 증가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경기지방경찰청이 지난해 적발한 마약사범도 모두 592명으로 이 가운데 407명을 구속하고 185명은 불구속 입건했다.이는 지난 2001년 575명보다 3%가 증가한 것이고 구속인원은 9.1%가 증가한 것이다.
경 ...
2003학년도 대입수능에서의 재수생 강세 현상으로 수능 직후부터 재수(再修) 러시가 예고됐던 가운데 서울시내 주요 대입학원의 접수창구가 원서접수 초기부터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지난 2001년 수능에 이어 지난해 수능에서도 재수생이 초강세를 보이자 고3 수험생 사이에 `정시모집을 포기하고 차라리 재수를 택 ...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의약계에서 각자의 입장을 정책에 반영해 달라는 요구가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가운데는 예산 등 국민부담이 가중되거나 직능단체간에 첨예하게 이해관계를 달리하는 사안도 있어 향후 정책방향이 주목된다.
20일 의약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의 신상진 회장 등 임원진은 지난 16일 보건복지부 ...
우리 나라 국민의 20%는 중·고등학교 교육을 받지 못했으며 학력별 자원봉사 참여율은 중학교 졸업자가 고교나 대학 졸업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사실은 최근 한국교육개발원이 ‘2000년 인구주택 총조사자료’의 학력과 임금, 자원봉사 등을 분석한‘성인 중등교육 잠재수요자 통계’에서 20일 밝혀졌다.
중학교를 졸 ...
교원의 자질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도입된 국가공인 민간자격 승진 가산점 제도가 시·도 교육청의 외면으로 유명무실화되고 있다.
20일 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 국가자격증과 국가공인 민간자격 취득 교사에 대한 승진 가산점 부여 권한이 2001년 시·도 교육청으로 이관됐으나 민간자격 취득자에게 승진 가산점을 주는 곳은 극소수에 ...
경기도 반월·시화공단 입주업체 대부분이 설 상여금을 지급하고 3일 이상 휴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산상공회의소가 최근 공단 입주업체 159곳을 대상으로 휴무일수와 상여금 지급에 대해 조사한 결과 두 곳을 제외한 모든 업체가 설 연휴에 1일 이상 휴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휴무일수는 3.68일로 3일 45.8%( ...
겨울철 비수기를 맞아 고잔신도시의 활기차던 건설붐이 잠시 주춤한 틈을 타 안전을 소홀히하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건설현장의 비수기를 맞이해 단속이 느슨해지자 현장 관리 및 안전관리에 소극적인 대처방안이 자칫 사고의 위험을 부르고 있어 이에 대한 시급한 대책마련과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2002년 ...
해마다 떨어지던 행정고시와 외무고시 경쟁률이 최근 취업난의 영향으로 오랜만에 높아졌다.
19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마감한 2003년도 행정·외무·지방(행정직)고시 응시원서 접수 결과, 행정고시는 210명 선발에 지난해보다 1938명 늘어난 1만1939명이 지원해 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
정부기관에서 도입하고 있는 개방형직위제도가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운영실적도 기관에 따라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부처는 해마다 내부인사로 개방형직위를 채우고 같은 사람을 임명하는 등 개방형 직위운영에 소극적이어서 새정부가 개방형직위 제도를 확대·강화하기 위해서는 일선기관의 노력이 절실한 ...
금년도 1/4분기에 근로자 채용계획이 없거나 채용여부를 정하지 못한 기업이 70.8%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노동부가 최근 상시 근로자 5명 이상인 4470개 표본사업체를 대상으로 ‘1/4분기 고용동향 전망’을 조사해 19일 밝힌 바에 따르면 1/4분기에 채용계획이 있는 업체는 1305개소(29.2%)였으며, 계획이 ...
해외여행 및 유학이 크게 늘어나면서 지난해 내국인 출국자 수가 처음으로 700만명을 넘어섰다.
문화관광부는 작년 한해 동안 외국을 방문한 내국인은 총 712만명으로, 전년도의 608만명에 비해 17.1%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내국인 출국자 수가 700만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문한 나라는 최근 우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