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휴무 평균 3.68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1-20 17: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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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금 지난해와 비슷 경기도 반월·시화공단 입주업체 대부분이 설 상여금을 지급하고 3일 이상 휴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산상공회의소가 최근 공단 입주업체 159곳을 대상으로 휴무일수와 상여금 지급에 대해 조사한 결과 두 곳을 제외한 모든 업체가 설 연휴에 1일 이상 휴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휴무일수는 3.68일로 3일 45.8%(73곳), 4일 40.2%(64곳)로 3∼4일 휴무업체가 전체의 86%를 차지했으며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3일 사이에 휴무하는 업체가 전체의 93.8%를 차지했다.

상여금은 경기불안 전망속에서도 전체의 81.13%(129곳)가 지급하겠다고 응답,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고 종류별로는 정기상여금을 지급하는 업체가 88.4%로 가장 많았다.
/안산=김균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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