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오후 11시 10분께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최모(35)씨의 3층 옥탑방에서 가스가 폭발, 최씨와 부인 김모(25)씨가 2∼3도 화상을 입고 구리한양대병원으로 옮겨졌다.
집주인 박상열(30)씨는 “위층에서 다투는 소리가 들린 뒤 ‘펑‘ 하는 폭발음이 났다”고 말했다.
폭발과 함께 불이 나 옥탑방 일부를 ...
경기도 여주 보건소이전과 관련 양심 선언이 나와 의혹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여주군과 의회가 여성단체 협의회장의 건의문 허위서명조작에 놀아나 엄청난 예산을 낭비하고 행정절차를 무시 원칙 없는 행정불신을 초래, 여주 군민들을 격분케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여주 보건소 이전신축 군 의회 제105회 임시 회에서 기존의 부지에 ...
전국철도노조의 파업이 이틀째 계속되면서 파업에 참여한 경기지역 기관사들의 복귀가 이뤄지지 않아 수도권 전철의 파행운행도 이어지고 있다.
기관사와 차장 등 전체 189명 가운데 181명(기관사 112명, 차장 69명)이 파업중인 안산승무사무소는 29일 낮 12시 20분 현재 기관사 5명과 차장 1명만이 복귀했으나 업무에 ...
경기도 김포경찰서 월곶파출소 소장이 순찰차를 자신의 목욕탕 출·퇴근용으로 이용하는 것이 주민들에게 자주 목격돼 비난을 받고 있다.
더욱이 범죄예방과 순찰강화를 목적으로 투입된 파출소 순찰차를 그것도 근무 중인 부하 직원까지 시켜 이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에 대한 김포서의 지도, 단속은 전무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해 ...
늘어가는 안산시청사내 방문객을 위한 주차장확보에 대해 새로운 해결방안으로 안산시청사내 주차장이 7월 1일부로 전면 유로화된다.
안산시의 이 같은 방안은 그동안 시청을 찾는 실제민원인 외 인근 상가건물에 용무가 있는 외부인들까지 주차하기 편하고 무료라는 이점을 들어 마구잡이식으로 주차하는 탓에 실제 시청이용객들이 불편을 ...
지난해 6.29 서해교전에서 전사한 해군 장병들의 넋을 기리는 1주기 추모식이 문정일 해군참모총장과 부상 장병, 유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오전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열렸다.
불교의식으로 열린 추모식은 전사자 영령에 대한 경례와 문정일 총장·유가족과 부상자 대표의 헌화및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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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는 동백∼죽전간 도로개설을 취소하고 동백∼모현간으로 대체 도로를 개설해 달라며 시와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제출된 청원서에 서명한 청원인 대부분이 허위였다며 청원을 주도한 시민단체를 사법기관에 고발키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29일 용인시에 따르면 청원인 신진순외 2만122명이 연명으로 제출한 청원서에는 2001 ...
인천 강화경찰서가 사이클대회 선수들의 안전 및 에스코트를 위해 투입한 경찰 차량이 오히려 교통사고를 유발, 충격을 주고 있다.
29일 강화서에 따르면 제4회 인천광역시장배 강화일주 전국도로사이클대회 2일째인 지난 26일 대회에 참가한 사이클선수 제 모씨(21. 여. 부산 사하구)가 선수들을 에스코트하던 순찰 차량과 추 ...
지난해 환경부의 반대로 무산된 정왕동 토취장 일원을 비롯한 지역내 일부 토지 가운데 한곳이 시화북측간석지 시화멀티테크노밸리(M.T.V) 조성 사업과 연계 40% 범위내에서 주거단지가 조성될 가성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게다가 시화멀티테크노벨리 조성사업과 관련 주거단지 계획 일부를 인근 ...
서울지검 컴퓨터수사부(한봉조 부장검사)는 29일 인터넷 쇼핑몰 주부회원 2만여명을 상대로 유아용품을 싸게 판다고 속여 대금 12억원을 받아 가로챈 ㈜위대한상인 대표 박모씨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또 위대한상인 회장 겸 최대주주인 하모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달아난 전무 김모씨를 지명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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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 성남지원 민사1부(재판장 김선혜 부장판사)는 월드뮤직 등 5개 음반사가 인터넷 무료 음악제공사이트 ‘벅스뮤직’을 상대로 낸 음반복제 금지 등에 관한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였다고 29일 밝혔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벅스뮤직이 MP3방식의 ‘소리바다’와는 달리 다운로드 없이 인터넷에서 들을 수만 있는 인터넷방송 서비 ...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자의 신상공개 행위는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내려졌다.
이에따라 입법 당시부터 신상공개 조항을 놓고 찬.반 양론으로 나뉘어 끊임없이 제기돼 왔던 위헌 논란이 종지부를 찍게 됐으며, 오는 12월로 예정된 제5차 신상공개도 가능하게 됐다.
현재 전원재판부(주심 송인준 재판관)는 26일 서울 ...
취중에 직장상사를 모욕해 벌금형의 형사처벌을 받은 근로자를 해고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재판장 백춘기 부장판사)는 26일 N사가 “형사처벌을 받은 근로자 김모씨를 해고하지 못하게 한 것은 부당하다”며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구제 재심판정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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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YMCA 강태철 회장은 26일 “서울 YMCA의 개혁은 시대적 요청”이라며 “3개의 개혁특위가 구성된 만큼 이를 통해 개혁과제를 도출한 뒤 실행에 옮기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개혁 논란으로 내분을 겪었던 서울 YMCA의 신임 강 회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YMCA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해 불거졌던 조직개혁 ...
서울 종로구는 내달 1일 착공되는 청계천 복원사업으로 철거되는 청계고가도로 잔해물을 대학로 조각공원에 영구 전시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착공식때 시연되는 청계고가도로 철거 구조물 일부를 분양해 줄것을 25일 서울시 건설안전본부에 요청했다.
구는 가로·세로 각 50∼150㎝ 크기의 상판 철거조각 6개 ...
인터넷 사이트에서 ‘한탕하자'며 만나 사람들을 납치, 감금하고 금품을 빼앗은 일당 6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26일 길가던 행인을 폭행하고 납치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이모(21)씨 등 일당 6명을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4월 하순께 한 인터넷 카페에서 ‘법을 어기면서 돈을 벌려 ...
지하철을 기다리던 지하철수사대 소속 경찰관 부인이 지하철역에서 노숙자에게 떼밀려 철로로 떨어지면서 진입하던 전동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6일 지하철 4호선 회현역에서 안모(41. 여.경기도 고양시 일산동)씨를 떼밀어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이모(49)씨를 검거, 조사중이다.
경찰에 ...
최근 장 출혈성 대장균 감염 의심환자가 속출하는 등 식중독 사고가 매년 어김없이 반복되고 있다.
특히 집단급식이 보편화되면서 식중독 사고가 대형화 집단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식중독 사고의 71.2%가 하절기인 5~9월에 집중 발생해 여름철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한국소비자보호원(소보원)은 ...
서울시가 청계천 복원 사업으로 인한 교통혼잡을 덜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운행에 들어간 도심순환버스에 버스종합사령시스템(BMS, Bus Management System)을 적용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도심순환버스의 운행 실태를 분석한 결과, 대당평균 승객수가 지난 11일 106명, 18일 179명, 20일 206명으로 꾸 ...
서울시는 오는 2007년 개통되는 김포공항∼고속 버스터미널간 지하철 9호선 전동차 운전석에 승강장 감시모니터를 설치하는 등 방재시설을 대폭 보강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기존 지하철의 경우 승강장 천장에 지상모니터(CRT)가 고정 설치돼 있어 승무원이 정차때만 승강장 상황을 볼 수 있으나 9호선에는 열차 운전석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