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교전 전사자 1주기 추모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6-29 17: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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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29 서해교전에서 전사한 해군 장병들의 넋을 기리는 1주기 추모식이 문정일 해군참모총장과 부상 장병, 유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오전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열렸다.

불교의식으로 열린 추모식은 전사자 영령에 대한 경례와 문정일 총장·유가족과 부상자 대표의 헌화및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서해교전 참수리 357호 전우회’가 주최하고 해군본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교전 당시 357호에 승선했던 장병 27명 가운데 전사자 6명을 제외한 21명(전역자 7명 포함)이 참석했다.

해군은 앞으로 매년 6월 29일 서해교전 전사자 추모식을 열기로 했다.
박수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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