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는 10월고지분부터 상수도 요금을 평균 8.2% 인상한다. 시는 용수구입비 인상에 따른 재원을 확보하고 상수도 특별회계의 만성적인 재정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상수도 요금을 업종별로 최고 15%까지 차등 인상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t당 수도요금은 △가정용 282.3원에서 308.1원(9.1%) ...
인천 중부경찰서는 11일 원조교제를 하자며 남자를 유인한 뒤 남자친구들과 합세해 강도질을 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상습강도)로 민모(15)양과 민양과 동거하고 있는 이모(18)군 등 모두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민양은 지난달 28일 오전 3시께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김 모(26)씨에게 ...
인천 동부경찰서는 11일 아버지를 폭행, 숨지게 한 혐의(존속상해치사)로 임모(43.회사원)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자신의 아내와 아버지(78) 사이의 불화로 이혼을 하게 된 것에 불만을 품고 지난 7일 오전 1시 30분께 인천시 남구 아버지 집을 찾아가 아버지의 머리를 장롱에 부딪치도록해 숨지게 한 혐의 ...
정부는 미군 사격훈련장에서 기습시위를 벌인 한총련 소속 대학생을 엄중 사법처리하는 한편 한총련의 단체 성격을 종합적으로 분석, 다각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정부는 최근 총리공관에서 고 건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 정책조정회의에서 한총련 학생들의 잇단 불법.폭력시위에 대한 분석과 함께 한총련 노선에 대해서 ...
현직 검사와 청주지검 직원들이 K나이트클럽의 실질적 소유주 이원호(50)씨로 부터 향응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양길승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향응수수 파문’이 `이원호 게이트’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조세포탈 및 윤락행위방지법 위반 혐의, 살인교사 의혹 등으로 검·경의 내·수사를 받고 있는 이씨가 검찰 ...
경기도 남양주시 출신 C모 국회의원이 자신의 인사청탁을 들어주지 않는다며 공식행사장에서 부시장의 교체를 도지사에게 요구한 것으로 드러나 말썽이 되고 있다.
10일 남양주시청 공무원과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6시30분께 화도읍 금남리 통신공사수련원에서 개최된 남양주 세계야외공연축제 개막전야제 행사장에서 C의원은 ...
경찰청은 최근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 상대로 운전면허 단기속성학원 등이 불법 운전교육을 실시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지난달 19일부터 단속을 벌였으나 지난달 30일까지 12일동안 전국적으로 17건 단속에 그치는 등 실적이 미미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단속된 17건은 등록하지 않고 유상교육을 실시 ...
`현대 비자금 150억원+α’ 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안대희 검사장)는 미국에 체류중인 김영완씨로부터 11일 현대 비자금 관련 자료를 넘겨 받아 검토 작업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10일 밝혔다.
검찰 수사 관계자는 “김씨측이 내주 월요일(11일) 오전까지 자료를 제출하겠다는 입장을 통보해 왔다”고 말했다.
검찰은 ...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인천의 영종과 청라지구에 대한 주민들의 집단민원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인천시 서구 경서동 소재 고잔마을 주민들은 최근 “청라지구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한 것은 농어민들의 농지 우선분배권리를 무시한 처사”라며 경제자유구역 지정취소를 촉구했다.
이 마을 주민들은 지난 96년부터 “청라지구(동아매립지 ...
경기도 여주군은 여름철 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주민생활안정을 이루고 ‘무재해 지역’을 달성코자 재해예방활동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각종 환경오염으로 인한 온난화 현상으로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가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됨에 따라 기상재해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확보키 위해 오는 10월 15 ...
경기도 고양시는 일산구 지영동 소재 ‘지영교’ 상부슬라브확장·보수공사로 오는 15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이 구간의 차량진입을 전면 통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 관계자는 공사로 인해 차량이 전면통제 됨에 따라 소형차는 통일로→곡릉천 제방도로→사리현교→지영동 방향으로 우회할 것과 화물차는 통일로→제2벽제교→사리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통장단연합회는 최근 58주년광복절을 맞아 국권회복의 영광과 선열들의 고귀한 독립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범시민국기달기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키로 했다.
10일 구에 따르면 통장단연합회에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는 서한문을 관내통장 291명에게 발송해 통·반장의 홍보 및 통별 시범반 지 ...
경기도 시흥시는 8월 한달간 폐기물 수집운반업체 및 배출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여름철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민원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을 조성키 위해 수집운반업체 47개소, 폐기물배출업소 30개소에 대하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는 것.
시는 3명으로 지도점검반을 ...
부실 상장사들을 대상으로 최고 1000억원대의 자금을 동원해 주가를 조작, 190억원의 차익을 올린 사상 최대의 작전세력이 적발됐다.
서울지검 특수3부(곽상도 부장검사)는 구조조정 대상기업을 상대로 한 횡령 및 주가조작 사범 16명을 적발, 이중 상장사인 세우포리머의 구조조정을 빌미로 시세를 조종, 170억원을 챙긴 혐 ...
올들어 발생한 사이버범죄의 절반 이상이 통신·게임사기 범죄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청은 올들어 7월말까지 일어난 사이버범죄 4만42건 중 통신·게임사기가 2만2329건으로 55.8%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통신·게임 사기 범죄는 전자상거래 및 온라인게임 활성화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만7144건 ...
고(故)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의 장례절차에서 노제가 생략된다.
현대아산은 “당초 오는 8일 서울아산병원에서 가족 발인과 영결식을 치른 후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사옥에서 노제를 지낼 계획이었다”면서 “그러나 여러가지 사정을 고려해 유족들의 동의 하에 노제는 생략키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발인 당일 ...
여중생 범대위는 7일 오전 주한 미 대사관 옆 한국통신 앞에서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개정을 촉구했다.
여중생 범대위는 “주한 미군은 작년 8월7일 궤도차량 여중생 사망사건과 관련해 형사재판권 이양을 거부, 여중생 사망사건의 진실을 제대로 밝혀낼 수 없었다”며 “미국은 지금이라 ...
서울 성동경찰서는 7일 가짜 휘발유를 제조·판매한 혐의(석유사업법 위반)로 박모(38.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6일께 충북 청주시 오동동 2층 건물을 임대해 제조시설을 차린 뒤 시너와 톨루엔, 색소 등을 섞어 만든 가짜 휘발유 6만여ℓ를 판매하는 등 경 ...
그린벨트 지역내 무허가음식점들의 각종 불법행위가 극에 달하고 있으나 지자체는 인원부족 등을 이유로 단속이 겉돌고 있다.
불법건축물의 가장 효율적 단속수단인 행정대집행은 기대하기조차 어려운 상황인만큼 지자체에서도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사전예방차원의 단속대책 프로그램화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7일 ...
경기도 시흥시가 주거지역에서 일반음식점 영업행위를 전면 금지하는 조례를 만들었다가 주민들이 반발하자 다시 허용하는 방향으로 개정을 추진, 비난을 사고 있다.
7일 시(市)와 상인들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16일자로 도시계획조례를 개정하면서 기존 일반주거지역(650만㎡) 가운데 268만㎡를 1종 주거지역으로 지정한 뒤 일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