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은 ‘무재해 지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8-09 18: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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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 상황실 24시간 운영…3단계 대응책 구축 경기도 여주군은 여름철 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주민생활안정을 이루고 ‘무재해 지역’을 달성코자 재해예방활동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각종 환경오염으로 인한 온난화 현상으로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가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됨에 따라 기상재해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확보키 위해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재해예방기간으로 정하고 긴급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것.

이에 군은 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시 신속히 대응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함은 물론 예방행정체제를 정착하고자 24시간 재해상황실을 운영한다. 또 3단계별 대응체제구축과 아울러 비상근무체제를 확보해 놓는 등 무재해 지역을 이뤄가기 위해 전 재난행정력을 집주하고 있다.
여주=박근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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