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총장 김우식)가 기부금 모으기에 발벗고 나섰다.
연대 윤상운 대외협력처장은 27일 “오는 9월부터 학교에 기부금을 낸 사람들에게 ‘연세 사랑 멤버십 카드’를 발급, 등급에 따라 각종 의료, 교육 혜택 등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처장은 이어 “180만원 이상을 기여한 기부자들을 기부금 액수에 따라 ‘일반회 ...
서울시내 공인중개사 합격자 가운데 40대가 5명중 2명 꼴로 가장 많고, 남자가 여자의 4배 가량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이 처음 실시된 지난 85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지역 합격자 6만4344명을 분석한 결과, 연령별로는 40대가 전체의 38.4%인 2만4733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27일 밝 ...
경기도 양주군의회 원대식의원이 은현면 선암 2리 일대 900여평의 축사신축을 위한 농지전용허가과정에서 같은 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농장주인 K씨로부터 2300만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인허가와 관련해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K씨가 소유한 기존 축사가 금년초 아파트 신축공사로 인해 이전이 불가피해지자 인근 ...
최근 신용카드 채무로 인한 자살문제와 강도행각이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북부지역도 예외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경기북부 소비자보호정보센터가 밝힌 올 상반기 소비자보호정보센터에 접수된 신고 및 상담사례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신용카드 문제로 인한 상담건수가 전년도에 비해 58%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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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대목을 앞두고 ‘갈비 원 육’이 바닥이 나 버렸습니다,” “1년 중 가장 매출이 많이 오르는 시기인데 화물연대 파업이 이대로 지속된다면 크나큰 낭패가 아닐 수 없다”며 한가위 대목을 노렸던 이동갈비집 운영자 김씨(이동면 도평리)의 걱정이 태산같다.
지난 26일부터 전국적으로 시작한 화물연대 파업은 경기북단 최고 ...
경기도 구리시는 오는 29일까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인파가 밀집되는 대중 이용시설 내 가스·전기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주요 점검대상은 △구리씨네 △리멕스타운 △ LG백화점 △ 미소쇼핑 △재래시장(구리·남양시장) 등 5개소로,
시는 한국가스·전기안전공사·극동도시가스(주)와 합동 점 ...
경기도 평택시가 추석을 앞두고 물가 잡기에 나선다.
지난 25일 시에 따르면 26일부터 내달 9일까지 ‘물가안정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추석 성수용품 등 22개 품목에 대하여 일일점검을 실시하는 등 서민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것.
이번 점검에는 개인서비스 품목 등 3개 분야에 4개반 13명으로 합동 지도점검 ...
백두대간 보전의 주관부처를 놓고 국회 상임위원회와 해당 정부부처가 짝을 지어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26일 환경부와 산림청에 따르면 민주당 박인상의원 등 의원 26명이 주관부처를 환경부로 해 발의한 `백두대간 보전법안’이 지난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 26일 법사위에 상정됐다.
이 특별법은 정부로 하여금 백두대간 ...
주유소에서 고객들의 신용카드 정보를 빼내 미국에서 신용카드를 위조한 뒤 도박장에서 현금으로 교환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6일 주유소 직원으로 취업한 뒤 신용카드 정보를 빼내는 장비인 `스키머’로 고객들의 신용카드 정보를 훔쳐 미국에서 신용카드를 위조한(여신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하모(23.여)씨 등 ...
청와대와 국가정보원 등 주요 관공서에 2년여동안 심야 시간을 틈타 상습적으로 1만6000여통의 협박 전화를 건 5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26일 청와대, 국정원, 경찰청 등에 전화를 걸어 특정인을 파면시키고 가족들을 몰살하겠다며 협박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전직 경찰 공무원 김모(54.서울 양 ...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김창국)는 26일 구금시설수용자의 집필권을 전면 보장하고, 이를 위해 행형법 및 관련 시행령과 지침을 재검토해 개정하도록 법무부 장관에게 권고했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현행 법률과 시행령,수용자 규율 및 징벌에 관한 규칙 등에 따라 수용자가 집필하기 전에 교도소장의 허가를 얻어야 하며 징벌이나 조사 ...
서울지검 소년부(황인정 부장검사)는 26일 전산착오로 자신의 계좌에 입금된 남의 돈을 인출해 쓴 혐의(횡령)로 이모(49·배달업)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월 K은행 발산동 지점에서 동명이인이 신규개설한 정기예금의 전산처리를 하는 과정에서 은행 담당직원이 실수로 자신의 계좌로 6000여만원을 ...
화물연대 파업이 6일째 계속되면서 인천지역 무역업계의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26일 한국무역협회 인천지부에 따르면 지역 업체들이 화물차량 운행중단으로 컨테이너를 확보하지 못해 수출을 중단하는 사태가 발생하는 등 화물 수송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샌드위치 패널 설비라인 제조업체인 I사는 25일 선적 ...
지난 22일 여중생 3명이 방 청소를 하지 않고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친구를 1시간30분 동안 집단폭행,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나 사건 발생 10여시간이 지나도록 수사기록 공개를 하지 않아 용인경찰서가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경기도 용인경찰서는 지난 23일 용인 모중학교 3학년 K(14)양 ...
인천지법 행정부(재판장 권순일 부장판사)는 최근 경기도 부천시의회 류재구(사진) 의장이 의회를 상대로 제기한 ‘의장불신임 결의 효력정지 신청’에 대해 “류 의장의 신청에 이유가 있다고 본다”며 의장직 수행을 결정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신청자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류 의장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예상되 ...
인천시 서구지역 주민 1만4000여명은 26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추진하는 소각장 건설철회를 요구하는 청원서를 인천시의회에 냈다.
소각장 건설반대 특별공동대책위는 청원서를 통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측이 당초 7300t짜리를 짓기로 한 소각장 건립규모를 3차례나 축소하는 등 구체적인 계획도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도 파주시 오산2리 (주)자산기업 건물 앞 하수구가 빗물이 넘치면서 건물앞 도로위에 토사가 약 10㎝ 가량 쌓여 교통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특히 오산2리 버스정류장 좌측은 배수관이 토사로 거의 막혀있어 물이 도로로 넘치고 있으며 낙머리 방향 약45m 도로 또한 우측 야산 밑 도랑이 토사로 거의 메워져있어 많은 ...
서울지검 컴퓨터수사부는 25일 위장 인터넷 쇼핑몰을 개설, 신용카드 결제대행업체(PG사)를 이용해 ‘인터넷 카드깡’을 일삼아온 업자들을 대거 적발, 이중 홍모(49)씨 등 18명을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안모(27)씨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또는 약식 기소하고, 달아난 ...
최근 규모 10명 이하의 신규 폭력조직이 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월 경찰이 검거한 조직 폭력배는 1781명으로 이는 지난해 동기 검거된 1682명에 비해 5.9% 늘어난 수치다. 그러나 이 기간 검거된 신규 ‘조폭’은 지난해(606명)보다 78.9%나 증가, 1084명에 달했으며 ...
정부는 화물연대 집단운송 거부사태에 따른 물류 악화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보완해 강력히 추진하되, 화물연대와 업계간 운송료 인상협상에 대해서는 개입하지 않기로 했다.
정부는 25일 오전 고 건 총리 주재로 화물연대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운송료 인상문제는 당사자간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하므로 정부의 개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