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40대 가장 많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8-27 19: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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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공인중개사 합격자 가운데 40대가 5명중 2명 꼴로 가장 많고, 남자가 여자의 4배 가량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이 처음 실시된 지난 85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지역 합격자 6만4344명을 분석한 결과, 연령별로는 40대가 전체의 38.4%인 2만4733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27일 밝혔다. 다음으로는 50대 29.1%, 20∼30대 18.8%, 60대 이상 13.7% 등의 순이다.

성별로는 남자가 80.9%, 여자가 19.1%로, 남자 4명대 여자 1명 꼴이었다.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응시자도 해마다 급증, 주소지에 관계없이 서울지역에 접수한 응시자가 86∼90년 사이에는 매년 1만여명, 91∼2001년까지는 매년 3만∼4만명 가량이었으나 지난해에는 무려 10만여명이나 됐다.
전재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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