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추석 물가잡기 ‘총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8-27 19: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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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가 추석을 앞두고 물가 잡기에 나선다.

지난 25일 시에 따르면 26일부터 내달 9일까지 ‘물가안정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추석 성수용품 등 22개 품목에 대하여 일일점검을 실시하는 등 서민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것.

이번 점검에는 개인서비스 품목 등 3개 분야에 4개반 13명으로 합동 지도점검반을 편성하여 원활한 성수품 수급관리에 주력하고, 매점매석행위와 가격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백화점 대형매장, 재래시장 등의 부당 가격인상을 중점 점검한다. 또 대책기간중 종합상황실 운영, 소비자단체 및 물가모니터를 통한 일일물가 동향 점검, 불공정 상거래행위 신고 및 접수 등 시민 자율물가 감시망을 가동한다.

이밖에도 시는 우리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유관기관 등을 중심으로 과소비 자제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검소한 추석보내기 운동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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