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도로위 토사로 사고 위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8-26 18: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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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오산2리 (주)자산기업 건물 앞 하수구가 빗물이 넘치면서 건물앞 도로위에 토사가 약 10㎝ 가량 쌓여 교통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특히 오산2리 버스정류장 좌측은 배수관이 토사로 거의 막혀있어 물이 도로로 넘치고 있으며 낙머리 방향 약45m 도로 또한 우측 야산 밑 도랑이 토사로 거의 메워져있어 많은 비가 올 시에는 빗물이 넘치고 있어 이에 대한 시설보수가 요구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산기업 앞 배수관이 설치돼있으나 비가 오거나 야밤에 폐수를 흘려보내 악취가 나는 등 이곳 역시 비만 오면 도로로 물이 넘치고 있어 도로사정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위험에 처해질 우려가 있고 남학생이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빠져 익사한 예가 있는 장소다.

주민 노모씨는 “평소에도 B거울회사 뒤편 산을 절개하는 공사현장에서 강우량이 많을 때 이곳 저지대로 엄청난 물이 흘러와 피해가 심각하다”며 “대형배수관을 묻든지 시에서 관심을 가져 검토를 해 파주시가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파주=이길남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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