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2청은 내달 5일 최근 우리기업의 시장개척에 관심이 높은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바이어를 초청해 도내 기업들과의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전후 모든 분야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이라크 뿐만 아니라 아랍에미레이트, 쿠웨이트, 남아프리카 공화국, 이집트 등에서 유력바이어 ...
경기 김포경찰서는 28일 다른 지역 쌀을 김포산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농산물품질관리법 위반)로 박 모(45·판매업·김포시)씨를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달 20일부터 지금까지 전북 S정미소에서 1㎏에 1950원에 사들인 쌀 60t을 김포지역에서 생산된 쌀로 속여 수도권 일대 대형 슈퍼마켓 등에 ㎏당 3000 ...
약정된 통화요금이 초과되면 발신이 정지되는 휴대폰 정액요금제가 부모의 동의없이도 추가충전이나 부가서비스 이용이 가능해 약정요금보다 비싼 이용료가 청구되고 있어 부모들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의정부, 고양, 양주시 등 이동통신업체들에 따르면 미성년자들의 무분별한 휴대폰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한달에 1만 ...
경기도 성남시는 서울 등 타지역 택시의 불법영업 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취약지역 7곳에 360도 회전식 CC(폐쇄회로) TV를 설치하고 11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설치지점은 분당선 서현역과 모란역, 양지마을, 태평고개, 신흥주공아파트 등이며 단속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단속대상은 승객유치 ...
인천·경기지역 실업급여 신청자가 급증하고 있다.
27일 경인고용안정센터에 따르면 지난 8월말 현재 경인지역 실업급여 신청자는 지난해 같은기간(5만2235명)보다 27% 늘어난 7만962명으로 나타났다. 이들에게 지급한 실업급여도 지난해(1609억7000만원)에 비해 16% 증가한 1905억2000만원에 달한다.
실업급 ...
김장철이 다가오면서 농산물 작황불황으로 인한 국내 농산물 가격상승으로 수입이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일조량 부족 및 태풍 피해 등으로 배추 등 김장재료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양파 및 마늘 등 김장재료의 수입이 증가하고 있다.
27일 관세청에 따르면 양파의 경우 올해 9월까지의 수입물량이 작년 ...
군포시는 27일 월례회의부터 문서 작성·편철하던 회의자료를 없애고, 노트북과 LCD프로젝트를 활용한 전자문서 회의를 실시했다.
또한, 회의운영 뿐만 아니라 회의자료 취합 과정에서도 결재과정을 대폭 축소해 시청 내 전산망인 핸디오피스를 통해 각 실과에서 수시로 자료를 게시할 수 있게 했다.
시 관계자는 “전자문서 회의를 ...
브로커에게 자격을 빌려주고 돈을 받거나 판·검사 로비 명목으로 돈을 뜯어낸 변호사 7명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지검 특수3부(곽상도 부장검사)는 지난 8월부터 법조주변 비리에 대한 특별 단속에 나서 이중 2명의 김모 변호사를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3명의 이모 변호사와 노모·서모 변호사를 불구속 기소했다 ...
서울지검 금융조사부(김필규 부장검사)는 27일 코스닥등록 법인들과 회사인수 계약을 체결, 회사 경영에 참여한 뒤 인수 회사의 회삿돈 수십억원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로 K건설사 부회장 최모(38)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육모(구속)씨 등 2명과 공모, 지난 3월13일 코스닥 등록 IT업체 ...
내년부터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노인 복지가 대폭확충된다.
27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노인 일자리 마련, 경로연금, 노인복지시설 보강, 노인 의료 향상, 경로당 운영 지원 등의 고령화 대책을 위해 내년 예산에 반영된 금액은 모두 5220억원으로 올해의 4441억원에 비해 17.5%가 늘어난다.
특히 오는 2019년에는 ...
전두환 전 대통령이 은닉해 놓은 1000억원대 비자금 중 일부로 추정되는 100억원대 괴자금이 검찰의 ‘현대비자금’ 사건 수사도중 포착됐다.
대검 중수부(안대희 검사장)는 27일 ‘현대 비자금’ 사건과 관련, 계좌추적 도중 사채업자 A씨의 계좌에서 정체가 불분명한 100억원대의 뭉칫돈을 발견, 이 돈의 최종 소유주를 쫓 ...
한진중공업 김주익 노조위원장 등 최근 잇따라 발생한 노조 간부 3명의 자살, 분신 사건과 관련 노동계가 총력투쟁을 선포하고 나서 노정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민주노총은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9일 전국노동자대회 때까지 정부가 손배·가압류와 부당노동행위를 중단시킬 수 있는 대안을 내놓 ...
정부가 11월말까지 장기 불법체류자들에 대한 강제 추방을 예고한 가운데 중국동포들이 집단 `국적회복 운동’을 벌이면서 지난 8월까지 725명의 중국동포가 국적회복 신청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조선족 교회가 다음달 7일까지 1만여명의 중국동포들의 국적회복 신청서를 접수받아 법무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혀 이들이 신 ...
외국에서 히로뽕과 대마초, 해시시 등 마약류를 몰래 들여와 판매·투약한 외국인 대학강사, 학원 영어강사, 재미교포 등 내·외국인 19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형사과는 미국과 필리핀에서 히로뽕과 대마초, 해시시 등 마약류를 몰래 들여와 판매하거나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수도권 A대 강사 ...
참여정부의 개혁정책이 법치주의의 핵심인 절차적 정당성을 잃고 있으며 이른바 개혁만능주의와 도덕적 우월감에 사로잡혀 적법절차를 뛰어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실련 전 사무총장인 이석연 변호사는 최근 한국공법학회가 헌법재판소에서 주최하는 국제학술발표회에 앞서 배포한 `참여정부의 법치주의에 대한 현실인식과 문제점’이라는 ...
경기도 용인시 수지시민연대는 “판교지구 개발에 앞서 용인서북부 지역의 교통난을 해결하라”고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지시민연대는 성명서에서 “정부가 판교지구 개발에 급급, 판교 이남 용인서북부 주민들의 교통난을 도외시하고 있다”며 “이는 용납될 수 없는 졸속행정”이라고 주장했다.
시민연대는 “수지 ...
휴대전화 제조업체인 팬택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응시원서를 마감한 결과 모두 2만9700여명이 지원, 경쟁률 149대 1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올 하반기 주요 기업들의 평균 취업경쟁률 83대1을 크게 웃도는 수치라고 팬택은 덧붙였다.
응시자중에는 석·박사 3000여명, 해외 유학 1600여명, 공인회계사 ...
자치단체와 교육청 사이의 학교용지 땅값 다툼으로 개교가 1년 늦어져 새 주거단지에 입주할 학생들이 인근 학교에서 더부살이 수업을 해야하는 불편을 겪게 됐다.
26일 경기도 성남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성남시 분당구 백궁, 정자지구 주상복합아파트단지 입주에 따라 내년 3월 정자동 178의5 일대 1만1890㎡에 늘푸른중학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지구에 전국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어린이전용 문화공간(가칭 고양 어린이나라)이 들어선다.
시는 (사)한국공공자치 연구회에 의뢰한 화정종합문화타운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최종 보고서를 제출받아 어린이 전용 문화공간을 조성키로 하고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화 ...
경기도는 청소년을 건전하게 육성하기 위해 청소년 전용공간을 대폭 확충하겠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경기발전 5개년 계획에 따라 오는 2007년까지 1390억원을 들여 평소 여가시간에 수련활동을 할 수 있는 ‘청소년 수련관’을 현재 10곳에서 27곳으로 증설할 계획이다.
수련관은 청소년 인구가 밀집돼 있고 접근이 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