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소년 공간’ 늘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0-25 16: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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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청소년을 건전하게 육성하기 위해 청소년 전용공간을 대폭 확충하겠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경기발전 5개년 계획에 따라 오는 2007년까지 1390억원을 들여 평소 여가시간에 수련활동을 할 수 있는 ‘청소년 수련관’을 현재 10곳에서 27곳으로 증설할 계획이다.

수련관은 청소년 인구가 밀집돼 있고 접근이 쉬운 시·군 중심지역에 우선적으로 건립하고 다양한 설비와 프로그램을 갖춰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하게 할 방침이다. 수련관보다 규모가 작은 ‘청소년 문화의 집’도 2007년까지 64억여원을 투자, 20곳에서 30곳으로 늘릴 예정이다.

문화의 집 역시 청소년들의 접근이 쉽도록 시.군 중심지에 짓되 축소된 읍·면·동사무소 등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수원=이성모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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