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신도시 개발앞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0-25 16:47: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인 교통난부터 해결 경기도 용인시 수지시민연대는 “판교지구 개발에 앞서 용인서북부 지역의 교통난을 해결하라”고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지시민연대는 성명서에서 “정부가 판교지구 개발에 급급, 판교 이남 용인서북부 주민들의 교통난을 도외시하고 있다”며 “이는 용납될 수 없는 졸속행정”이라고 주장했다.

시민연대는 “수지와 구성, 기흥 등 40만 인구의 용인서북부 주민들이 서울로 향하는 유일한 도로망인 국지도 23호선은 판교지역 일대에서 주차장이 될 날이 머지 않았다”며 “판교 입주전에 신분당선 수지연장선을 조속히 건설하고 영덕∼양재간 광역도로를 개통하라”고 촉구했다.

시민연대는 이밖에 △경부고속도로 수지IC 개설 △동천동 머내오거리 우회도로 개설 △국지도 23호선 금곡IC∼헌릉로 구간 조기 확장 등을 요망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