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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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가 자연녹지 둔갑
시민일보 2003.12.24
인천시 계양구 계양1동 1-2, 3-22 일대 수천여평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자연녹지로, 그만큼의 자연녹지가 그린벨트로 각각 변경된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시는 최근 이 지역의 그린벨트 지정고시 도면(건설교통부 1973년)과 시가 고시한 92년 도시계획 도면을 대조한 결과, 그린벨트선이 서로 다른 것을 확인하고 건 ...
푸른잎채소 잘먹으면 당뇨병 막는다
시민일보 2003.12.24
견과류, 푸른잎 채소, 정제하지 않은 곡물 등 마그네슘이 함유된 식품을 많이 먹으면 성인당뇨병 위험이 크게 줄어든다는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대학 의과대학의 류 시민 박사는 ‘당뇨병 치료’ 신년호 인터넷판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여성 간호사 8만5000명과 남성 간호사 4만2000명을 대상으로 2-4년에 한 번씩 ...
경기도내에 1천㎞ 철도 신설
시민일보 2003.12.24
극심한 교통난을 겪고 있는 경기도내 전역에 오는 2020년까지 모두 1000㎞가 넘는 각종 철도가 새로 건설될 전망이다. 25일 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에 건설 진행중이거나 건설 계획중인 철도는 모두 33개 노선이며 이들의 총 연장은 1063.4㎞에 달한다. 신설 철도노선가운데 중앙선, 경원선 등 광역철도 5개 노선을 ...
상여금 2억3천만원 반납
시민일보 2003.12.24
경기도 안양시 공무원직장협의회가 성과 상여금반납운동을 통해 돌려받은 2억3000여만원을 안양시에 반납했다. 성과상여금 균등 수당화를 주장하며 반납운동을 전개해온 공직협은 시가 성과상여금을 차등 지급하자 조합원 403명으로부터 돌려받은 2억3026만5200원을 시장 비서실에 맡겼다고 25일 밝혔다. 공직협은 “객관적인 ...
인천문학경기장내 뷔페·목욕탕등
시민일보 2003.12.24
인천문학경기장내 식당 등 각종 시설물들이 신고없이 불법영업을 해와 말썽을 빚고 있다. 25일 인천시 남구에 따르면 시 산하기관인 시설관리공단으로 부터 문학경기장내 실내공간을 20년간 임대한 문학컨벤션센터측이 지난달 말부터 3층 650평 규모의 뷔페식당을 신고하지 않은 채 영업해오는 것을 최근 적발,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 ...
서민들 사채시장 내몰려
시민일보 2003.12.23
LG카드 사태 여파로 인해 신용카드사들이 대출 및 현금서비스 한도를 대폭 낮추면서 ‘돌려막기’에 실패한 경기북부 서민들이 사채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23일 의정부, 고양, 양주시 등 경기북부 카드사용자들에 따르면 지난 LG카드 현금서비스중단 사태이후 서민들이 특히 합법적인 대부업체보다는 상대적으로 돈 빌리기가 쉬운 고 ...
정신나간 警官 조폭과 도박
시민일보 2003.12.23
경찰관 2명이 조직폭력배 두목과 어울려 도박판을 벌인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인천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정대표)는 23일 인천 모 경찰서 형사계 소속 A(38), B(34) 경장 등 경찰관 2명이 인천지역 폭력조직 두목과 도박한 혐의로 이들 경찰관을 입건, 조사중 이라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
임금체불 작년보다 44% 늘어
시민일보 2003.12.23
경기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임금체불금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23일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1월말 현재 임금체불금액은 4638억400만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3220억7100만원에 비해 44.0% 증가했다. 이 가운데 청산되지 않은 체불임금은 604억6100만원에서 1864억5400만원으로 208.4% 늘어났 ...
노상주차장 설치‘샅바싸움’
시민일보 2003.12.23
경기도 의왕시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노상 주차장 설치 공사를 추진하는 것을 놓고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사전협의 절차 없이 주차장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강력 반발하고 나서는 등 마찰을 빚고 있다. 23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의왕시는 시 도시계획인 백운도로확장 계획에 포함된 오전동 855번지 선경 무궁화 아파트 인근에 ...
어제 안개깔린 출근길
시민일보 2003.12.23
겨울안개가 짙게 깔린 23일 아침 출근길 서울시내 주요 간선도로 등에서 크고 작은 교통사고 10여 건이 발생, 도로 곳곳에서 지·정체 현상을 빚었다. 이날 오전 7시 28분께 현충로 국립현충원∼이수교차로 방향 현충원 삼거리에서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승용차가 추돌하는 바람에 사고 처리의 여파로 2개 차선이 10여 분간 정체 ...
밀렵·밀거래 집중 단속
시민일보 2003.12.23
경기도 제2청사는 밀렵 극성기인 겨울철을 맞이 하여 내년 2월 28일까지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관련기관 및 민간전문가로 합동단속반을 구성하여 야간단속을 포함 겨울철 밀렵·밀거래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23일 제2청에 따르면 이번 특별 단속기간동안 수달, 황새, 가창오리, 흑두루미 등 멸종위기에 처한 조수와 ...
꿈에 그리던 어머니 극적 상봉
시민일보 2003.12.23
생이별한 어머니를 애타게 찾아 헤매던 사람이 군에 입대해 부대장의 협조로 15년만에 어머니를 극적으로 만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육군 승진포병 철통부대 한성표(22) 일병은 지난 10일 부대 간부와 함께 대구로 내려가 꿈에 그리던 어머니 김미숙(42.대구 북구)씨를 만나 15년의 한을 풀었다. 한 일병은 일곱살 무 ...
수술법 임상 도입
시민일보 2003.12.23
기존 내시경 수술에 비해 마취 및 수술시간이 단축되는 음성인식 로봇 내시경 수술법이 국내 처음으로 임상 도입됐다. 23일 관동대 명지병원은 외과 수술팀(팀장 채윤석 교수)이 이달초 음성인식 로봇 내시경 수술시스템을 이용, 갑상선 환자 A(37.여)씨를 시술한 결과 “효과가 좋은 것으로 자체 평가됐다”는 것이다. 병원 ...
담배는 영원한 ‘우리의 敵’
시민일보 2003.12.23
비흡연자가 담배 연기로 가득 찬 방이나?카지노에서 단 몇 시간 간접흡연에 노출됐다 해도 암에 걸릴 위험성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abc 인터넷판이 최근 보도했다. 미 미네소타대학 공중보건학부 연구진이 비흡연 남성 4명과 여성?14명을? 담배 연기가 찬 카지노에 평균 4시간25분씩 머물도록 해 2차 흡연의 ...
신종마약 ‘쉬레’ 판매
시민일보 2003.12.23
아편이 함유된 신종 마약과자 ‘쉬레’를 판매하고 투약한 이란인 공급상과 러시아인 무용수 등 일당 7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2부(하윤홍 부장검사.변광호 검사)는 23일 레자(28)씨를 비롯한 이란인 마약 판매상 3명과 뜨가(26.여)씨 등 러시아 무용수 2명,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출신 마약판매 알선책 ...
불법학원·과외‘철퇴’
시민일보 2003.12.22
불법 학원에 대한 서울시교육청의 집중단속 결과 현직 기간제교사가 고발되는 등 단속 1개월 동안 모두 2000여건의 위반사항들이 적발됐다. 2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서울지역 강남·서초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학원, 과외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여 고액과외, 수강료 초과징수, 무등록학원 등 모두 2218건 ...
京畿 조류독감 비상
시민일보 2003.12.22
조류독감이 충청도에 이어 경북과 전남에서도 발병함에 따라 3600만마리의 닭과 88만마리의 오리가 사육되고 있는 경기도에도 비상이 걸렸다. 도는 처음 조류독감이 발생한 충북 음성지역과 맞닿아 있는 경기 안성과 이천지역의 방역을 강화하고 가금 생산물의 이동을 제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또 조류독감 감염 우려가 높은 ...
공정위, 과징금부과 처분
시민일보 2003.12.22
공정거래위원회의 부당내부거래 조사에 이은 과징금 부과처분 등에 반발, 기업들이 낸 소송에서 법원이 잇따라 기업측 손을 들어주는 판결을 내렸다. 이런 판결은 부당내부거래 규명을 위해 계좌추적권을 인정할 만큼 기업에 강력한 제재수단을 가진 공정위의 조사권 행사에 제약이 필요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반영된 것이지만 공정위는 입법 ...
수용자‘사슬’없앤다
시민일보 2003.12.22
법무부는 그동안 수용자에 대한 인권침해 소지가 제기됐던 가죽수갑 대신 벨트수갑을 도입하는 한편 행형법 개정작업을 통해 사슬을 없애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법조계와 학계, 시민단체의 전문가 등으로 교정 태스크포스를 구성, 교정행정개선작업을 추진해온 법무부는 수용자의 도주, 폭행, 소요, 자살 등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 ...
구속 군납업자 자해소동
시민일보 2003.12.22
군 관계자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구속된 군납업자가 경찰에서 자해 소동을 벌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22일 오전 10시께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특수수사과 2층 사무실에서 수중무기제조업체인 M사 대표 최모(53.구속)씨가 필기도구로 얼굴을 찌르고 책상에 머리를 들이받는 등 자해 소동을 벌여 부근 적십자병원으로 실려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