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부터 해외여행 인솔자(여행사)가 신고한 단체여행자에 대한 입국 때 세관검사가 대부분 생략된다.
관세청은 오는 5월부터 단체여행자에 대한 프리패스형 ‘일괄통관제’를 오는 5월부터 도입, 여행사가 신고한 단체여행자의 경우 세관검사를 원칙적으로 생략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도가 실시되면 지난해 내국인 해외여행자 ...
경기 부천남부경찰서는 17일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특가법상 도주차량)로 이모(39·전기공)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4일 오후 5시5분께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모 빌라 앞길에서 주차를 위해 승용차를 후진하다 길 가던 성모(75) 할머니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
한방의 CT사용 여부에 대한 판결 이후 의료계와 한의계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사실상 한의학을 배제하고 양의학계 중심으로 의료체계를 재편하자는 주장인 ‘의료일원화’에 대해 의사들의 절반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월간 굿모닝닥터(www.gmdoc.net)에 따르면 최근 전국 개원의 ...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17일 대낮에 빈 집만을 골라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김모(38·무직)씨에 대해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해 10월 초 오후 12시께 의정부시 신곡동 이모씨의 집에 침입, 안방안에 있던 14K 금반지를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 6일까지 10차례에 걸쳐 모두 450만원 상당 ...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17일 경기대 박물관에서 수십점의 골동품을 훔친 김모(37·수원시 팔달구)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김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2시께 경기대 도서관 5층 박물관에 침입, 조선청자 등 골동품 16점(시가 2억상당)을 훔치는 등 지난 3일까지 모두 3회에 걸쳐 골동품 36점(시가 3억3000만 ...
경기도 의정부지역에서 주인이 외출한 아파트 1층만을 상대로 절도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6일 오후 호원동 H아파트 장모(64)씨의 집에 도둑이 베란다 유리창을 깨고 침입, 안방에 있던 반지 및 귀걸이 등 1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 또 이날 오후 7시께 의정부시 호원동 H아파트 ...
인천경찰청이 무선 기지국 전력설비 설치공사를 시행하는 과정에서 수십년된 소나무를 무단 벌목하는 등 불법을 저질러 빈축을 사고 있다.
16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강화군 양도면과 화도면 등 일부 지역이 무전기 난청지역으로 이를 해소 하고자 최근 업자로 하여금 국방부 소유의 양도면 소재 진강산 능선에 무선 기지국 전력설비 ...
경기 안양지역의 한 중학교 국사담당 교사가 일본의 역사왜곡과 시마네현 의회의 ‘다케시마(독도)의 날’ 조례 제정에 반대하며 ‘역사왜곡 반대 특별 수업’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16일 오전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다케시마(독도)의 날’ 제정안을 가결시킨 시간과 동시에 경기 안양시 부흥중학교 3학년 7반과 3학년 2반 교 ...
한국가스공사가 마을에 가스충전소를 설치하려 하자 인근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가스충전소가 들어서면 탱크로리 차량 이동 등으로 통행에 불편이 초래될 수 있다는 게 주민들의 우려다.
16일 시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는 일산구 백석동 1143의 2 일대(열병합 발전소 옆 4149㎡)에 천연가스 충전시설 설치를 위해 지난 8 ...
경기경찰청 외사수사대는 16일 태국여성과 위장결혼을 알선하고 알선료 수천만원을 챙킨 브로커 조모(55)씨, 모집책 외국인 S씨(46·여·태국) 등 4명을 공정증서원본불실기재 혐의로 구속하고 백모(35)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조씨 등은 지난해 5월 태국 방콕 시청에서 태국여성 S씨(28)에게 알선료 1 ...
경기도 포천시 송우택지개발지구 내 대한주택공사 국민임대아파트가 입주 전 미준공 상태에서 각종 불법구조변경을 일삼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
더욱이 관리 감독해야 할 대한주택공사는 대규모 증개축이 이뤄졌는데도 이 같은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해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또 사업승인을 내준 경기도는 지난 14일 본지 취재가 ...
경기도 평택시(시장 송명호)가 최근 들어 교량에 설치돼 있는 알루미늄 난간이 동시다발적으로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교량 지키기에 고심하고 있다.
16일 시는 지난 2일 팽성읍 평궁리 수로 위에 설치된 길이 10m, 높이 1m 알루미늄 교량 3곳의 양쪽 난간이 모두 뜯겨진 채 도난당했다고 밝혔 ...
일본 시마네(島根)현 의회가 16일 기어코 ‘다케시마(竹島)의 날’을 제정했다.
시마네현 의회는 일본 보수 우익 출신 방청객 7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날 오전 열린 본회의에서 매년 2월22일을 ‘다케시마(독도를 지칭하는 일본식 명칭)의 날’로 지정하는 조례안을 출석의원 36명 중 찬성 33명(반대 2명, 기권 1명) ...
국민들의 독도 여행이 오는 24일부터 사실상 전면 허용된다.
문화재청은 16일 일본 시네마현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에 맞서 독도의 영유권을 공고히 하기 위한 대응책의 하나로 독도 입도 인원 확대 등의 독도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유홍준 문화재청장은 이날 국립고궁박물관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천연기념물 ...
경기도 남양주경찰서는 부동산 투자명목으로 수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김모(45·여)씨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모씨에게 남양주시청 공무원인 남동생에게 조언을 받아 부동산투자를 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속여 지난 2003년 4월부터 같은 해 5월말까지 15차례에 걸쳐 4400여만원을 투자비 명 ...
민주노총의 6년만의 노사정위 복귀가 반대파들의 폭력 저지로 또다시 무산됐다.
민주노총은 15일 오후 2시 서울 잠실 교통회관에서 임시대의원대회를 갖고 사회적 교섭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반대파들의 물리력을 동원한 조직적인 방해로 개회 조차 못한 채 대회를 연기했다.
이 과정에서 사회적 교섭 반대파들과 찬성파들 사 ...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산곡동 소재 함봉산 개발제한구역 내 무허가 건물과 고물상 야적장이 난립한 채 방치돼 있으나 위치마저 파악하지 못한 채 나몰라라 하고 있어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특히 인근에는 구세군 산곡유치원과 인평자동차 정보고등학교, 아파트가 밀집해 있어 어린이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하고 있을 ...
성폭행 혐의로 고소된 피의자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리자 피해자가 검찰을 상대로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를 공개하라며 행정소송을 냈다.
교육기관 관계자 A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B(여)씨는 15일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 A씨의 진술에서 거짓 반응이 나왔음에도 서울중앙지검 검사가 이를 배척하고 A씨에 ...
보건복지부는 오는 7월부터 담배가격을 500원 추가 인상하고 국방부와 공동으로 군내에 제공되는 면세담배를 없애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복지부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담배가격을 추가로 500원 인상하는 법안을 오는 6월 임시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며 “여기서 통과될 경우 7월부터 담배가격을 인상할 방침” ...
경기 화성 마도면 인근 야산서 불에 탄 채 매장됐던 60대 할머니 살인 사건 용의자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화성경찰서는 15일 김모(38)씨와 김씨의 처남 조모(38)씨 등 2명을 존속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체포, 조사 중이다.
김씨 등은 지난 1월 28일 새어머니 강모(62)씨를 살해 한 후 화성시 마도면 금당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