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성과 위장결혼 알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16 20: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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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원 챙긴 4명 구속 경기경찰청 외사수사대는 16일 태국여성과 위장결혼을 알선하고 알선료 수천만원을 챙킨 브로커 조모(55)씨, 모집책 외국인 S씨(46·여·태국) 등 4명을 공정증서원본불실기재 혐의로 구속하고 백모(35)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조씨 등은 지난해 5월 태국 방콕 시청에서 태국여성 S씨(28)에게 알선료 1000만원을 받고 백씨와 위장 결혼시킨뒤 결혼공증서를 받아 백씨의 주거지인 경기 수원시청 호적계에 허위로 혼인신고해 S씨를 입국시키는 등 한달사이에 이 같은 수법으로 태국여성 3명과 내국인 3명을 위장결혼을 알선하고 알선비 명목으로 3000여만원을 챙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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