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는 24일 인천시청 앞 광장에서 룸살롱 업주 및 종사자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 변태영업 규탄대회를 열고 당국의 강력한 단속을 촉구했다.
이들은 건의문을 통해 “주택가와 학원가에 난립한 노래방에서 술판매에 도우미(접대부)를 불러주는 불법 변태영업이 확산되고 있다”며 “유흥주점들은 이들 ...
남부지방부터 시작된 폭우가 전국으로 확산 되면서 강한 바람을 동반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남부지방부터 비(확률 40~100%)가 오겠으며,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비(확률 40~80%)가 오겠다.
이번 비는 25일 늦게까지 전국적으로 내리겠으며 강한 ...
경찰청은 구속된 검·언·경 상대 브로커 홍 모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난 서울 청량리경찰서장 K총경과 인천 동부경찰서장 P총경을 대기발령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청은 “이들의 금품수수 사실이 밝혀진 만큼 지휘관으로서 직무수행이 힘들다고 판단해 인사조치와 함께 문책한다는 방침을 세웠으며 이 같은 입장을 감사위원 ...
최근 들어 농민들이 농산물 판매를 위해 전자상거래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노린 악덕상술이나 광고문구 내용을 신고하는 홈파라치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농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4일 경기도 양주·동두천·포천시, 연천군 농민과 경기도농업기술원 등에 따르면 최근 일부 인터넷 광고 관련업체들이 이 지역 농민들을 상 ...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삼봉리 일원에 소재한 ‘남양주종합촬영소’가 오는 2008년까지 부산 이전이 추진되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지역주민과 시민단체들이 진위 확인에 나서는 등 강력 반발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24일 ‘남양주종합촬영소’ 지방 이전을 반대하는 시민대책위원회(상임대표 이덕행 이하 대책위)는 지난 ...
밤 12시부터 새벽4시 사이에 성폭력 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한나라당 유정복 국회위원(김포시)은 24일 경찰청의 지난 2001년부터 올 7월까지의 성폭력 범죄 관련 자료 분석결과 전체 5만7423건의 성폭력 범죄 가운데 29.1%가 심야시간대인 밤 12시부터 새벽 4시 ...
수원지검 공판송무부(부장검사 이건태)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법정에서 위증을 하거나 이를 교사한 소송 관계자를 적발해 2명을 구속기소하고 27명을 불구속기소했다.
24일 수원지검에 따르면 위증사범은 형사·행정 처벌을 면하기 위해 법정에서 허위진술하거나 허위진술을 교사한 사례가 대부분으로 사건현장에 있지도 않았던 자를 ...
검찰과 법원, 경찰 등 소위 ‘힘있는’ 정부기관이 여전히 장애인 고용을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는 23일 2004년 말 기준으로 12개 정부기관과 59개 공기업, 214개 민간 사업장 등 장애인 고용 의무고용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곳의 명단을 언론 및 인터넷(www.molab.go.kr)을 통해 공표했다. ...
인천시 관내에서 시공업자와 공무원들이 서로 짜고 공사감독 일지를 허위로 작성해 온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23일 인천경찰청은 공사감독 일지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공문서 허위작성)로 인천 A구청 7급 공무원 이 모씨(45) 등 공무원 20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담당 공무원의 부탁을 받고 공사감독 일지를 대리 작 ...
‘내원암 재산 찾기 소송’으로 국민적 지탄을 받았던 친일파 이해창의 후손들이 결국 8개월만에 소송을 취하하면서 친일재산반환을 거부하는 여론에 무릎을 꿇었다.
23일 내원암 관계자에 따르면 이른바 ‘한일합방’ 당시 일왕으로부터 은사금 16만6000엔에 후작의 작위까지 받은 바 있어 대표적인 친일파로 이해창의 후손들 21 ...
강순태씨 “사이버테러사과 촉구”
김의원측 “수사 진행중… 통보없어”
한 공무원의 이름을 교묘히 도용한 글을 올려 개인의 명예를 크게 훼손시킨 혐의를 받고 있는 ‘임금님’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한 네티즌이 ‘김형오 국회의원 사무실’로 밝혀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자신을 비방하는 글을 올린 네티즌을 명예훼손 혐의 ...
가을의 문턱이라는 처서를 맞아 선선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남부지방부터 시작된 비가 전국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이날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남 남해안지방과 제주도지방을 중심으로 흐리고 비(확률 40~80%)가 오겠다.
...
경기도 광명시가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을 건설하면서 장애인 시설을 외면한 채 운영하고 있어 장애인들로부터 심한 반발을 사고 있다.
23일 장애인과 주민들에 따르면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해 10월 광명시 광명3동 158번지에 229억원을 들여 연건면적 3013평의 지상 6층, 지하 4층의 초현대식 건물로 건립했다.
현재 ...
인천시의회 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조사위원회가 송도국제도시 개발사업을 맡고 있는 송도신도시 유한개발회사(NSC)의 외국인 CEO를 증인으로 채택, 논란을 빚고 있다.
23일 인천시의회 행정사무조사위에 따르면 오는 29일 위원회를 열고 NSC 공동 CEO를 맡고 있는 존 하인즈씨를 비롯해 조용경씨(포스코건설 부사장) 등을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강성형)는 21일과 22일 이틀 사이에 무려 6건 30명의 해상 고립사고가 발생, 이들을 무사히 구조했다.
23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인천시 남동구에 거주하는 엄모씨 등 일행 7명은 지난 21일 새벽 4시20분 인천시 중구 대무의도 광명항 1km 앞 갯바위에서 야영중 만조로 고립사고 발생, 인천해경은 ...
의정부지법 형사1단독 김병주 부장판사는 23일 재건축 아파트 시공사 선정과정에서 입찰보증금을 횡령한 혐의(업무상횡령 등)로 불구속 기소된 의정부 모 주공 아파트 재건축조합장 유모씨(46)에 대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시행사 대표 이 모씨(58)에 대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김 판사는 판 ...
교육인적자원부가 오는 월 중 시행하기로 한 부적격 교사 퇴출 방안이 부적격 기준이 모호하다는 교원단체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혀 난항을 겪고 있다.
22일 전국 참교육학부모회 인천지부에 따르면 교육인적자원부는 교원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 등 교육계 온정주의가 공교육의 질을 저하 시켰다는 판단 아래 부적격 교원 퇴출제도 및 ...
경기도 안양시의 공공기관 이전 결사반대와 관련, 안양균형발전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는 22일 기자회견을 갖고 관제동원과 현수막 등으로 시민들의 눈과 귀를 막는 안양시의 행태를 규탄하고 성명서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특히 안양시가 시내 곳곳에 관변 단체들의 명의로 공공기관 이전 반대 현수막을 설치한 것은 1년 가까이 놔두면서 ...
생활고와 재혼실패 등 신변을 비관해 친딸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성남 중부경찰서는 22일 이모씨(43)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씨는 지난 21일 오전 7시께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영장산 약수터 부근에서 자신의 작은 딸(9)의 머리를 둔기로 때리고 등을 흉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