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서울을 위한 이명박 시장의 임기중 마지막 야심작이 될 한강 노들섬내 ‘오페라하우스’ 건설사업이 건립비용 문제로 시작 전부터 난관에 부딪쳤다.
17일 서울시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시가 용산구 이촌동 302의6번지 일대에 위치한 3만5162평(11만6236㎡) 규모의 노들섬에 지을 예정인 ‘오페라하우스’의 건립비용이 ...
경기도 평택시 송탄관광특구축제가 비리의 온상으로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에 걸쳐 열린 제3회 송탄관광특구 한마음축제는 미군기지를 지역내 두고 있는 송탄지역 상인들과 지역민들이 모여 시민이 하나 되는 축제를 매년 열어왔던 것으로 평택시에서 열리는 축제 중 가장 큰 축제의 하나다.
그러나 축 ...
인천시의 택시교통카드 단말기 정책에 반발해 온 인천지역 개인택시기사 수천명이 단말기 공급업체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인천지역 개인택시기사 5688명은 17일 단말기 공급업체 A사를 상대로 인천지법에 부당이득반환 청구소송을 냈다.
이들은 소장에서 “인천지역 택시에 카드단말기를 독점 공급한 A사 ...
각 병원의 독감예방주사 접종자가 크게 늘고 있다. 이는 최근 조류독감에 대한 경고가 이어지면서 일반 국민들의 병원 방문이 줄을 잇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는 24일부터 접종을 시작할 예정인 전국 240곳의 보건소가 백신부족 사태를 우려, 65세 이상 노인 및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을 제외한 일반인들은 병·의원에서 ...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17일 대학가 동아리방 등을 돌며 절도행각을 벌인 문 모씨(26)를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이 모씨(19)등 2명에 대해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문씨 등은 지난 11일 오전 8시30분께 서울 동대문구 H대학교 풍물동아리에 침입, 컴퓨터(시가 100만원 상당)를 훔치는 등 지난달 초부 ...
17일 오전 10시10분께 서해 연평도 동방 7마일 해상에서 NLL을 넘어 표류하던 북한어선 1척이 우리 해군에 의해 발견돼 북으로 안전하게 복귀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무동력 목선 1척이 NLL을 2.6마일 넘어 우리측 해안에서 표류 중인 것을 우리 해군이 이를 발견해 오후 1시10분께 NLL 북쪽으로 돌려보냈다 ...
이르면 내년부터 직장 여성의 취학전 아동에 대해 보육비가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
산모의 태아검사에 대한 보험급여를 대폭 확대하고, 임신중인 취업여성에 대해서는 매월 하루 태아 검진 휴가를 주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열린우리당과 정부는 여성 한명이 낳을 수 있는 출산율을 현재 1.16명에서 오는 2010년까지 1.6 ...
주말인 15, 16일 수도권 곳곳에서 화재와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 3명이 숨지고 2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6일 새벽 2시40분께 서울 강북구 미아동 3층 주택 1층 장 모씨(43) 집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 놀러온 장씨의 처남 이 모씨와 처제 등 2명이 연기에 질식돼 숨졌다.
불은 건물 내 ...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과 대우자동차의 전직 임원 등이 우리은행에 115억원을 물어주게 됐다.
서울고법 민사1부(재판장 노영보 부장판사)는 16일 우리은행이 “대우자동차의 분식된 재무제표를 믿고 400억원을 대출해줬다 304억원의 손해를 봤다”며 김 전 회장과 강병호 전 사장, 김태구 전 총괄사장 등 전직 대우자동차 ...
법무부 출입국관리국의 중국동포 자진귀국 프로그램 시행 결과 대상자의 절반가량은 여전히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법무부 인천출입국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3월15일부터 8월31일까지 중국동포 자진귀국 프로그램을 시행한 결과 전국 대상자 10만6822명의 54.3%인 5만8010명이 자진 귀국했다.
법무 ...
경기도 구리경찰서는 지난 14일 후배상인이 말을 듣지 않는다며 마구 때려 숨지게 한 김 모씨(36)에 대해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정 모씨(39)를 같은 혐의로 쫓고 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9일 오후 4시30분께 구리시 구리농수산물시장 내에서 후배상인 정 모씨(36)가 말을 듣지 ...
중증 장애인이나 치매·중풍 노인을 돕는 `방문도우미사업’에 각종 복권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된 복권기금 673억원이 지원된다.
16일 국무총리실 산하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내년도 복권기금 운용계획 가운데 373억원으로 책정됐던 방문도우미사업 지원금이 673억원으로 80% 늘었다.
보건복지부가 `사회적 일자리’ 창출 차원에 ...
16일 오전 11시10분께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 부근에서 경찰청 주최 ‘인권마라톤’에 참가했던 박모씨(48)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4914명이 참가한 5km 구간에 출전했던 박씨는 출발지점에서 3.5km를 달리다 갑자기 쓰러져 머리를 부딪치면서 의식을 잃었다. 경찰은 박씨가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으 ...
인천지역 시영 영구임대아파트 거주자의 46% 이상이 입주자격이 없는 비영세민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인천도시개발공사에 따르면 인천지역 시영 영구임대주택은 선학시영(1300가구)과 연수시영(1000가구) 등 2곳으로 총 2300가구가 입주해 있다.
하지만 지난달 말 현재 이들 2곳의 임대아파트 거주자중 기초생활수급 ...
경기도 포천 보장산 일대를 돌며 헛개나무 열매 등 약용나무만을 대상으로 마구잡이 채취에 나선 전문 도벌꾼 5명이 포천시 단속반에 적발됐다.
나무 밑 둥까지 마구잡이로 도벌한다는 신고가 잇따르자 단속에 나선 포천시 단속반원들은 지난 12일 오후 창수면 오가리 보장산 일대에서 헛개나무 열매를 무단으로 불법 채취하고 있는 ...
민주노총 산하 전국건설운송노조 덤프연대 인천지부는 17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간석 주공아파트 건설현장 등 9곳에서 ‘생존권 쟁취 결의대회’를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덤프연대는 지난 13일부터 ▲유류보조금지급 및 면세 유 지급 ▲도로법 개정 ▲노동3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
한편 전국건설 ...
전국적으로 덤프연대가 파업 기간중에 달리는 덤프트럭을 새총으로 공격, ‘비노조원들에게 보복공격 하고 있다’는 주장이 일고 있어 경찰이 다각적으로 수사에 착수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승용차를 탄 일당이 달리는 덤프트럭을 새총으로 공격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지난 15일 오후 2시30분쯤 경기도 화성시 일대의 골 ...
지난 15일 오후 5시20분경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차산리골프장 공사현장에서 인부 약 45명을 태우고 와부읍 월문리 방향으로 귀가중인 47인승 버스(운전사 이 모씨·48)가 미끄러지면서 길가에 주차된 차량과 경운기를 잇따라 부딪친 뒤 왼쪽으로 전도됐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인부 20명이 ...
정부의 수도권 규제 때문에 집행되지 못하고 있는 민간기업의 투자 예산규모가 무려 3조59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장 이들 기업의 투자가 이뤄지면 그 고용효과만도 1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내 대기업의 공장 신설을 금지하고 증설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정부의 수도권 규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