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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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총2110건 신고
시민일보 2006.01.22
인천지역의 아동학대로 의심되는 신고건수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인천시 아동학대예방센터에 따르면 지난 2000년 10월 센터 개소 이후 지난해 말까지 신고된 건수는 2110건에 달했다. 이 중 아동학대로 의심되는 사례는 1332건(학대사례 974건, 무혐의 358건), 일반상담 778건이다. 지난 ...
전공노, 민노총 가입 선언
시민일보 2006.01.22
공무원노조법이 곧 발효되는 가운데 공무원노조의 중심축인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전공노)이 민주노총 가입을 선언함에 따라 공무원노조가 노동운동의 ‘태풍의 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14만명의 조합원을 거느린 거대 조직인 전공노의 합세로 기존 제1노총이었던 한국노총을 누르고 최대 노조 상급단체로 등장하게 된다. ...
崔경찰청 차장 비서 강희도 경위 검찰 소환 앞두고 자살
시민일보 2006.01.22
브로커 윤상림씨 사건으로 검찰 조사를 앞두고 있던 최광식 경찰청 차장의 비서 강희도 경위(40)가 21일 오전 10시30분께 강원 원주시 호저면 상천부락 인근 야산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강 경위 자살과 관련해 거물브로커 윤상림씨 사건과 관련, 검찰의 소환 통보에 “상당한 심적 부담감을 가졌던 거 같다” ...
광화문서 8천여명 촛불집회
시민일보 2006.01.22
황우석 교수 지지 단체들이 지난 21일 오후 촛불집회를 열고 황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 재개를 위한 촛불집회를 가졌다. 인터넷 카페 ‘황우석을 지지하는 네티즌 연대’, ‘여성난자기증모임’ 등으로 구성된 ‘황우석 연구재개 지원 국민연합’ 8000여명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열린시민공원에서 황 교수의 ‘컴백’을 기원하 ...
줄기세포 공동저자 금주 소환
시민일보 2006.01.22
‘줄기세포 논문 조작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이번주부터 논문 공동 저자들을 잇따라 소환해 조사한다. 검찰은 또 권대기 연구원이 어제 제출한 삭제한 파일이 담긴 백업파일의 내용을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검찰은 22일 “2004년과 2005년 논문 공저자들 가운데 핵심 연구원을 제외한 중간급 ...
안전관리 불량 건설현장 876곳 적발
시민일보 2006.01.22
겨울철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건설근로자들의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건설업체들이 무더기로 당국에 적발됐다. 노동부는 지난해 11월28일부터 12월24일까지 전국 935개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 안전관리가 불량한 876개 현장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노동부는 이 가운데 위반정도가 심한 94개 업체에 대해서는 ...
“돈없는 곳에서 살고싶다”
시민일보 2006.01.22
22일 오전 4시30분께 서울 동작구 S아파트 4층 최 모(56·여)씨의 집에서 최씨와 3급 정신지체장애인인 큰 아들 백 모(28)씨가 목이 졸려 숨진 채 발견됐다. 또 최씨의 둘째 아들(24)이 다용도실 도시가스관에 목을 매 있는 것을 최씨의 시어머니(81)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 ...
‘고시 스트레스’ 20대 한강투신
시민일보 2006.01.22
22일 0시33분께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강 둔치에서 양 모(28·여)씨가 BMW차량을 몰고 한강으로 추락했다. 양씨는 평소 고시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주변에 호소했으며 추락하기 전 어머니에게 “한강에 가 죽어버리겠다”는 내용의 전화통화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수사 ‘봐주기’ 의혹
시민일보 2006.01.19
지난 9일 안산시 K농협의 편법대출과 조합장의 불법선거가 조합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는 본보 9일자 사회면 기사와 관련, 사건을 수사한 관할 경찰서가 조합장측으로부터의 금품제공에 의해 무혐의 처리되지 않았느냐는 설이 나도는 등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편법대출금 22억 중 6억원을 환수하고 나머지 16억원은 ...
“새로 태어난 아기 잘 키워라”
시민일보 2006.01.19
생후 20개월된 친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미혼모에게 법원이 “구속기간 중에 새롭게 출산한 딸을 잘 키우는 것으로 죽은 딸에 대한 책임과 속죄를 대신하라”며 이례적으로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수원지법 형사12부(재판장 최종갑 부장판사)는 19일 자신이 낳은 딸을 때려 숨지게 해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기소 ...
석면 사용 전면 금지
시민일보 2006.01.19
발암물질인 석면 사용이 2009년부터 전면 금지된다. 앞서 천정재와 슬레이트 등 석면시멘트 제품과 브레이크라이닝 제품은 올해 7월부터 사용이 금지된다. 노동부는 19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석면 건강장해 예방대책’을 발표하고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시행시기를 확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책에 따르면 석면슬레이트와 ...
공무원 노조 서울본부 어제 합동토론회 가져
시민일보 2006.01.19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본부 임원선거 관련 합동토론회가 19일 오후 4시 중구 미디센터 3층 민주노총 서울본부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장는 서울 각 지부 조합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김준기 선거관리위원의 진행에 따라 이뤄졌다. 본격적인 토론회에 앞서 김준기 선관위원장의 인사말과 서울본부 부위원장, 회계감사위원장 ...
주차車 훔쳐 5천만원 챙겨
시민일보 2006.01.19
경기도 구리경찰서는 주차된 차량만을 절취한 피의자 이 모(24·강동구 명일동)씨 등 2명을 지난 18검거, 이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1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조사결과 피의자 이씨는 인터넷 카페에서 만난 고 모(24)씨와 공모를 모의한 뒤 작년 11월25일 오후 2시30분경 구리시 수택동 지하 ...
中원정 ‘마약·섹스관광’
시민일보 2006.01.19
마약을 투약하기 위해 해외로 원정관광에 나섰던 의사와 전직 국회의원 아들 등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9일 중국에서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한 전직 국회의원 아들 김 모(35)씨, 치과의사 박 모(44)씨, 성형외과 의사 정 모(45)씨 등 7명에 대해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미즈메디 모든 줄기세포 ‘봉인’
시민일보 2006.01.19
검찰이 2005년 사이언스 논문에 실린 2, 3번 줄기세포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 미즈메디병원의 100여개 줄기세포를 압수, DNA 분석에 나섰다.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홍만표 특수3부장)은 19일 미즈메디병원에 보관된 1000여개 배양세포에 대해 모두 봉인작업을 했으며 이 가운 ...
전철·KTX 한때 운행중단
시민일보 2006.01.19
19일 오후 3시21분께 지하철 1호선 구로~안양 상·하행선 구간의 전동차와 고속철(KTX)의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이 사고로 영등포에서 대기 중이던 KTX 531호가 출발을 하지 못해 운행 상 큰 차질을 빚고 있으며, 현재 1호선 전동차 20여대와 KTX 6대가 운행을 중단한 상태다. 이날 사고는 전류공급이 갑자 ...
‘파업 공무원’ 엇갈린 판결
시민일보 2006.01.19
수원지법 “공익침해… 징계는 당연” 의정부지법 “재량권 남용… 취소를” 지난 2004년 11월 불법집회를 주도해 파면 또는 해임, 정직 등의 중징계를 받은 경기지역 공무원노조 소속 공무원들이 자치단체들을 상대로 낸 징계처분 취소 소송에 대해 법원이 엇갈린 판결을 내렸다. 수원지법 행정1부(재판장 이종석 부장판사)는 ...
박지원 전장관 재판 속행
시민일보 2006.01.19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이재환 부장판사)는 19일 현대비자금 150억원 수수 혐의(남북교류협력법위반)로 기소된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에 대한 대법원 파기환송심 속행공판을 열었다. 재판부는 이날 속행 공판에서 해외 도피 중인 김영완씨의 ‘영사신문’ 진술서의 증거 채택과 함께 다음달 28일부터 변론을 진행할 방침이며, ...
분식점서 1천만원 ‘꿀꺽’
시민일보 2006.01.19
서울 수서경찰서는 19일 자신이 일하던 식당에서 1000여만원을 훔친 김 모(43)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해 3월부터 서울 강남구 수서동 모 분식점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9개월간 모두 200여차례에 걸쳐 1000여만원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손님들에게 거스름 돈을 내 ...
건강검진 병원 140곳
시민일보 2006.01.18
건강검진과 관련, 기업과 병원을 연결해 주고 알선수수료를 챙긴 알선업체 대표와 대학병원 등 의료기관 140여곳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경찰청 수사과는 18일 기업과 병원을 연결해 주고 알선수수료를 받아 챙긴 A알선업체 대표 김 모(35)씨와 E알선업체 대표 이 모(38)씨 등 2명을 의료법상 영리목적 환자 알선 혐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