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최씨의 둘째 아들(24)이 다용도실 도시가스관에 목을 매 있는 것을 최씨의 시어머니(81)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작은 아들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에는 “엄마, 형, 나의 소원은 돈 걱정 없는 길로 가는 것이다. 왜 내가 이런일을 해야 할까. 엄마와 아빠가 못한 일을 해야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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