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에는 전국에서 5만여 가구가 분양되는 가운데 1000~3000가구 규모의 대단지 분양이 잇따를 전망이다.
10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에서 분양되는 아파트(주상복합 포함)는 총 105곳, 5만602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이달 공급될 예정인 6만846 ...
집값 및 전셋값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국민은행이 지난 9일 발표한 `9월중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집값은 9월에 0.2%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하락폭은 ▲서울 -0.3% ▲인천 및 경기 각 -0.5% 등이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전체 집값은 0.4% 하락했다. 작년 말과 비교한 9월 현 ...
다음달 실시되는 서울 10차 동시분양에서는 11개 단지에서 1063가구가 일반 분양될 전망이다.
7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10차 동시분양에 참여하는 단지는 모두 11곳, 3752가구로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16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이는 9차 분양물량(387가구)의 세 배 수준이며 작년 10 ...
아파트 분양시장 침체가 심화되면서 서울 9차 동시분양 무주택 청약 경쟁률이 사상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35세 이상, 5년 이상 무주택 가구주를 대상으로 서울 9차 동시분양 무주택우선 청약접수를 마감한 결과, 274가구 모집에 모두 24명이 신청해 평균 0.0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미달가 ...
작년 10.29 주택시장안정 종합대책 발표 이후 지방 아파트가 서울이나 수도권 아파트보다 훨씬 더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작년 10월29일부터 현재까지 아파트 값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서울 0.88%, 수도권 0.44%, 지방 4.32%로 지방아파트의 가격상승 폭 ...
지난해 집을 팔아 3억원이 넘는 양도소득을 올린 사람이 226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벌어들인 양도소득 총액은 1조3352억원으로 1인당 평균 5억9000만원에 달했다.
7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주택관련 양도소득세 신고내역 분석결과 전체 양도건수는 37만541건, 양도소득 총액은 6조4137억원이었다 ...
상가건물은 주택으로 개조하더라도 주택으로 볼 수 없으며 1가구1주택 비과세 계산 때 제외된다.
국세심판원은 7일 아파트 1채와 주택으로 일부가 개조된 상가건물 1채 등을 가지고 있는 A씨에 대해 1가구1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원칙을 적용하지 않고 양도세를 부과한 국세청의 처분을 취소했다.
심판원에 따르면 A씨는 작년 ...
경기도 화성동탄신도시 아파트 분양권 불법전매 실태에 대한 일제조사가 실시된다.
건설교통부는 7일 “최근 들어 화성동탄신도시 시범단지의 아파트 분양권이 이면계약 방식으로 암암리에 거래되고 있다는 설이 나돌고 있다”면서 “화성시와 합동으로 분양권 불법전매 실태에 대한 일제조사를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건교부와 화성시 ...
택지개발 등 100억원 이상 대규모 공사의 사업비가 잦은 설계변경으로 당초보다 평균 20% 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회 건교위 김병호(한나라당) 의원이 7일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한국토지공사가 지난 2002년부터 최근까지 진행했거나 진행 중인 100억원 이상 대형 공사는 총 34개로, 사업비는 1조60 ...
지난 2002년 이후 치솟는 집값을 잡기 위해 부동산 안정 대책이 잇따라 발표됐지만 8개의 대책 중 4개만이 집값 변동률을 둔화시킨 것으로 분석됐다.
부동산뱅크는 부동산 안정대책 발표 전과 후 각각 한달간 서울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을 분석한 결과 4번은 발표 후 상승률이 둔화됐지만 4번은 발표 후에도 상승폭이 커지거나 ...
TV 홈쇼핑에 부동산 상품이 등장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오목교 코업 레지던스’로 8∼12평 740실을 분양한다.
`레지던스’는 호텔 수준의 다양한 부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주방 등 주거시설을 갖추고 있어 취사까지 가능한 신 개념의 주거 공간.
분양가는 2∼15층 층수별로 8평이 ...
올해의 주택가격 하락세가 내년에도 계속돼 내년 주택가격이 올해에 비해 3~4% 가량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5일 현대경제연구원이 펴낸 ‘2005년 부동산 경기 예상’이라는 주제의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도 주택경기는 수요와 거래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올해보다 3~4% 가량 하락할 것으로 예측됐다.
보고서에 ...
아파트 선분양으로 인한 소비자 금융비용 부담액이 연간 1조3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6일 국회 건교위 정장선(열린우리당) 의원이 분석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연평균 25만 가구의 분양 아파트가 공급되고 있으며, 이를 건설하는데 드는 비용(약 32조원) 중 68% 정도(21조9000억원)가 소비자 선분 ...
경기불황으로 매각되지 않고 있는 용지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건교위 한선교(한나라) 의원이 공개한 한국토지공사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현재 토지공사가 개발한 조성용지 중 매각하지 못한 미 매각용지는 74만4000평, 1조3205억원 어치인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 말의 40만평, 607 ...
정부가 부동산가격 안정을 위해 지정, 관리하고 있는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의 모기지론 판매 비중이 다른 지역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임태희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25일부터 7월7일까지 판매된 공사의 모기지론 판매금액은 4019억원이었고 ...
지난 7월 이후 건설업 체감경기가 바닥수준을 맴돌고 있다.
6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9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41.7을 기록, 7월(43.6)과 8월(36.5)에 이어 3개월째 50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BSI가 100을 초과하면 체감경기가 전월보다 호전됐음을, 100 미만이면 악화됐음 ...
본격적인 이사철을 맞은 내달 전국에서 입주하는 아파트가 올 들어 최대인 3만500여 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5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1월 전국에서 입주하는 아파트는 총 69개 단지, 3만5819가구로 작년 11월(2만177가구)보다 58%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20개단지 ...
낙후지역의 기반시설을 새로 정비하는 재개발과 노후주택을 헐고 새로 짓는 재건축이 각종 부동산 규제로 올 들어 크게 부진, 건설경기 하강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을 경기침체의 탈출구로 지목해온 정부는 이에 따라 관련부처들과 협의해 재건축·재개발 수주의 급격한 감소를 방지하는 방안 마련에 들어가기로 했다.
5일 ...
본격적인 결혼시즌과 이사철을 맞아 내집 마련에 나서려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부동산 경기가 깊은 침체에 빠지면서 대부분 아파트의 가격이 약세지만 집을 사려는 서민들의 고민은 여전하다.
당장 사자니 더 떨어질 것 같고 기다리자니 갑자기 오를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또 언론에서는 `떨어졌다’고 하 ...
아파트, 다세대 주택 등 주거용 부동산의 법원경매 건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5일 경매정보제공업체 디지털태인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지역 법원에서 경매에 부쳐진 물건 수는 총 3302건으로 전월에 비해 5.87% 증가했다.
종류별로 보면 연립 및 다세대 주택이 가장 많은 1682건을 기록, 전월에 비해 10.66% 늘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