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홈쇼핑서 부동산도 판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06 18: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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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홈쇼핑, 초보 투자자위한 異色서비스 TV 홈쇼핑에 부동산 상품이 등장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오목교 코업 레지던스’로 8∼12평 740실을 분양한다.

`레지던스’는 호텔 수준의 다양한 부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주방 등 주거시설을 갖추고 있어 취사까지 가능한 신 개념의 주거 공간.

분양가는 2∼15층 층수별로 8평이 6200∼6700만원, 12평이 9000만∼9700만원.

단지내 각종 편의시설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통역 서비스, 각종 예약 대행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부동산 임대 운영 경험이 없는 초보 투자자를 위해 전문 관리회사에서 임대관리를 맡아준다.

우리홈쇼핑 관계자는 “광고 형식이지만 홈쇼핑에서 부동산 상품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불경기에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다양한 이색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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