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9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41.7을 기록, 7월(43.6)과 8월(36.5)에 이어 3개월째 50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BSI가 100을 초과하면 체감경기가 전월보다 호전됐음을, 100 미만이면 악화됐음을 의미한다.
규모별로 보면 대형업체가 37.5로 특히 낮은 수준을 보였으며 중견업체(48.8)와 중소업체(38.5)도 50을 밑돌았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지방이 각각 45.1, 37.1을 기록, 지방업체의 체감경기가 더욱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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