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안된 용지 급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06 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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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위 한선교 의원 경기불황으로 매각되지 않고 있는 용지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건교위 한선교(한나라) 의원이 공개한 한국토지공사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현재 토지공사가 개발한 조성용지 중 매각하지 못한 미 매각용지는 74만4000평, 1조3205억원 어치인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 말의 40만평, 6076억원에 비해 면적기준으로 7개월 만에 85% 정도가 늘어난 셈이다.

준공 이후에도 매각되지 않고 있는 장기 미 매각용지는 21만9000평, 3502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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