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특별회계 및 각종 기금을 예치하는 과정에서 일부 사업기금의 이자율이 높은 상품을 제대로 활용을 하지 못하고 있는가 하면 이자액이 전혀 발생되지 않는 상품에까지 선정, 기금을 예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같은 내용은 최근 도시환경위 소관 폐기물처리특별회계를 심의하는 과정에서 장재철부의장(사진)에 의해 밝혀졌다. ...
경기지역 골프장 수십여곳이 급경사 방치, 누전차단기 미설치 등 각종 사고위험에 그대로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경인지방노동청이 정진섭 국회의원(한나라·경기 광주)에게 제출한 자료와 수원지검에 따르면 경인지방노동청은 지난 10월부터 지난달 15일까지 용인, 화성 등에 위치한 골프장들에 대한 지도점검을 벌인 결 ...
경기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내년도 사회단체 보조금을 편성하면서 특정단체에 예산을 밀어줘 논란이 되고 있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29일 2008년도 사회단체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67개 단체에 7억4600만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의회에 심의를 요구했다.
그러나 시는 새마을 운동 남양주시 지회에 1억230 ...
코레일은 내년 2월5일부터 10일까지를 ‘설날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의 좌석 승차권을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인터넷과 역 창구에서 예매한다고 5일 밝혔다.
예매일자별 주요노선은 ▲12일 경부·충북·경북·대구·경전·동해남부선 ▲13일 호남·전라·중앙·장항·태백·영동·경춘선이다.
승차권은 1인당 ...
이시장 “전문위원이 초선의원 교육을 잘못했다”
시의원 “이시장은 초선 아니냐” 맞불로 한때 긴장
호남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이효선 광명시장이 요즘 들어 갑자기 말 실수 연발로 망신을 당하고 있는가 하면 5일 오전 광명시의회 본회의 질의에서 살벌한 분위기를 연출해 한때 긴장감이 감돌기도 했다.
이날 본회의에 ...
경기도 종합감사… 관련공무원 60명 문책 요구
경기 여주군의 부조리 행정이 무더기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9월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여주군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여 총 51건의 비위사실을 적발하고 관련 공무원 60명에 대해 경징계 등 문책을 요구했다고 5일 밝혔다.
또 낭비된 예산 6억원을 회수 또는 감 ...
시흥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안병택)이 시 자체 감사에서 유휴 자금 운영계획 미수립과 세출 예산 집행을 부적정하게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감사담당관실에서 지행된 이번 시설관리공단 운영전반에 대한 감사에서 유휴 자금 운영계획 미수립를 포함 28건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시설 ...
서울시강동교육청 관내 서울장지초등학교가 6일 오전 10시30분 공정택 교육감 등 200여명의 교육관계자 및 학부모,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 예슬관에서 개교식을 갖는다.
장지초는 ‘슬기롭게, 바르게, 아름답게’라는 교훈 아래 21세기를 주도할 창의적 인재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학교 중장기 발전 계획에 따 ...
인천지법 형사6단독(박강준 판사)은 5일 ‘3자녀 이상 아파트 특별분양’에 청약한 뒤 당첨이 되면 전매차익을 나눠 갖기 위해 허위로 작성한 출생증명서에 거짓으로 서명날인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모(52·여)씨에 대해 징역 10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이씨와 함께 전매차익을 나눠 갖기 위해 2명의 자녀를 더 낳았다고 ...
주변환경 훼손에 도로 패여 집단민원 우려
인천 서구(청장 이학재)가 관내 골재 선별파쇄업체들의 난립으로 인해 주변 환경이 훼손되고 있으나 신규 등록업체들에 대한 인. 허가과정에서 부서간 협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 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구는 지난 2006년 3월에 골재 ...
김포외고 시험문제 유출사건과 관련, 합격 취소된 명지외고와 안양외고 학생의 학부모들이 학교장과 학교법인을 상대로 낸 ‘합격자 취소처분 효력정지’ 및 ‘합격자 지위보전 가처분’ 신청에 대한 첫 심문이 4일 수원지법에서 열렸다.
이날 오전 수원지법 민사30부(재판장 이혜광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가처분 신청에 대한 첫 심 ...
오는 19일 대통령선거가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경기지역 곳곳에서 선거벽보를 훼손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대선 후보자를 알리기 위해 부착된 선전벽보가 찢어지거나 불에 타는 등 훼손된 경우가 100여건에 이른다.
공직선거법은 선거벽보를 정당한 사유없이 훼손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 ...
3일 오전 8시43분께 경기 안양시 범계동에 위치한 H주상복합건물에서 화재가 발생,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안양경찰서는 일부 목격자들이 지상 15층 건물인 H주상복합건물 2층 중국식당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불길이 솟았다고 말해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 중에 있다.
2층에서 발생한 불이 번지며 빠른 속도로 연 ...
인천시가 5일부터 민, 관이 합동으로 갈수기 대비 각종 폐수를 무단으로 방류하는 행위에 대해 중점 점거에 나선다.
4일 시에 따르면 관내 3,296개의 폐수배출사업장 가운데 폐수배출량 많은 1종~3종사업장 및 적색사업장 100여곳을 선정해 8개 반 24명을 점검반으로 편성,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
4일 오후 BBK 사건으로 구속된 김경준씨가 검찰로부터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에게 유리한 진술을 해 주면 형량을 낮춰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주장한 메모가 수사결과 발표를 하루 앞두고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시사주간지 은 4일 “김경준씨가 검찰 수사를 받던 지난 11월23일 검찰청에서 장모에게 써준 메모지를 단독으로 긴 ...
검찰이 5일 BBK 의혹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하기로 확정하면서 검찰 안팎은 폭풍전야의 긴장에 휩싸였다.
김홍일 3차장검사는 4일 “아직까지 수사 상황 및 발표문을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5일 수사발표할 계획임을 공표했다. 검찰은 그러나 발표 범위 및 내용에 대해서는 철저히 함구했다.
이에 따라 검찰 주 ...
검찰 삼성 특별수사·감찰본부(본부장 박한철 검사장)는 삼성증권 압수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차명 의심계좌 100여개에 대한 영장을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아 추적하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검찰이 발부받은 영장에는 김용철 변호사(전 삼성그룹 법무팀장)가 의혹을 제기한 그룹 임원들의 차명 의심 계좌가 상당부 ...
인천지역에서 오는 19일 치뤄지는 제17대 대통령선거와 관련된 불법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인천경찰청 수사과는 4일 “최근까지 후보자 비방이나 선거폭력, 선거관련 금품수수 등 이번 대선과 관련된 9건을 단속해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으며 50여건에 55명을 추가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경찰은 4일 대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