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30여명 부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4 20: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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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15층 주상복합건물서 불 3일 오전 8시43분께 경기 안양시 범계동에 위치한 H주상복합건물에서 화재가 발생,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안양경찰서는 일부 목격자들이 지상 15층 건물인 H주상복합건물 2층 중국식당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불길이 솟았다고 말해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 중에 있다.

2층에서 발생한 불이 번지며 빠른 속도로 연기가 윗층으로 솟아 주민 200여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30여명이 화상 및 연기질식으로 인근 한림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중에 있다.

경찰은 H주상복합건물 관리인과 2층 중국식당 관계자들을 불러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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