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단체에 예산 밀어줘 논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5 2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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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내년도 사회단체 보조금을 편성하면서 특정단체에 예산을 밀어줘 논란이 되고 있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29일 2008년도 사회단체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67개 단체에 7억4600만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의회에 심의를 요구했다.

그러나 시는 새마을 운동 남양주시 지회에 1억2300여만원을 배정해 논란이 됐다. 이는 각 단체마다 평균적으로 1100만원씩 배정된다고 가정하면 무려 10배 가까이 많은 금액이다.

이에 대해 김 모(화도읍 거주)씨는 “단체마다 조직과 특성이 있겠지만 너무 한 단체에 편중된 것이 아니냐?”고 말했다.

반해 구리시는 2008년도 사회단체보조금 42개에 5억8060여만원에서 새마을 운동 구리시지회에 7천700여만원을 사회단체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처 의회에 심의를 요구했다.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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