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김종필 총재와 민주당 이인제 의원이 다음달 3일 골프모임을 갖기로해 ‘중부권 신당’론등이 등장한 가운데 김 총재가 보수대연합등 모든 가능한 상황을 열어 두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자민련 김 총재는 22일 당의 활로모색을 위해 내각제는 물론 보수대연합과 중부권 신당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음 ...
한나라당 이명박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관훈클럽 토론회에 참석하고 지난 19일에는 선거캠프를 확대하는등 서울시장 선거 행보를 가속화 하고 있다.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로 합의추대된 이명박 후보는 지난 19일 오후 옛 현대건설 사옥인 서울 중구 모건스탠리 빌딩에 200평 규모의 선거대책본부 사무실을 오픈했다.
이날 개 ...
대통령 아들 비리의혹을 둘러싼 여야간 대립이 한나라당 이회창 전 총재의 최규선씨 금품수수설 제기와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검토 등 전면전으로 격화되며 정국 전반에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또 설훈(도봉 을)의원이 제기한 이 전 총재 금품수수설과 관련, 최씨가 녹음했다는 테이프 공개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
여야 서울시장 후보가 처음으로 합동토론을 갖고 자신의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동시에 상대방에 대한 탐색전에 들어간다.
관훈클럽(총무 문창극)은 22일 낮 12시 프레스센타 20층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민주당 김민석 서울시장 후보를 초청해 합동토론회를 개최한다.
관훈클럽이 주최하는 이번 합동 토론은 ...
무소속 박근혜 의원은 19일 신당 창당과 관련, “오는 26일 창당준비위를 구성하고 곧바로 지구당 창당을 위한 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 가진 통화에서 “창당준비위는 전직 의원을 비롯, 학계, 문화계, 여성계 등 각계인사 40여명이 참여할 것이나 정치인 출신은 별로 없다”면서 “준비위원 ...
한나라당은 20일 민주당 설훈 의원이 이회창 전 총재의 최규선씨 돈 수수의혹을 폭로한 것과 관련, 검찰쪽에 의혹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검찰에서 관련 정보를 흘리고 있는게 아니냐는 것이다.
이재오 총무는 이날 “검찰 수사내용이 실시간으로 민주당에 흘러간다는 제보가 있다”면서 “이런 얘기가 검찰 내부에서 나오고 있다고 듣 ...
한나라당 윤여준 의원은 20일 “최규선씨와 관련된 허위 내용을 유포했다”며 민주당 설훈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소했다.
윤 의원은 “작년 12월 최씨로부터 `이회창 총재에게 전해달라’며 2억5천만원을 받았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무근이며, 최씨와 한인옥 여사를 만나도록 주선한 사실도 없다”고 주장했다.
윤 의 ...
민주당 김민석 서울시장후보 진영은 노무현 상임고문의 높아진 대선후보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반기는등 노무현=대통령, 김민석=서울시장이라는 ‘더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김 후보 캠프는 82학번(82년에 대학에 입학)에서 87학번까지의 젊은 진용으로 실무진이 꾸려져 있는 상황이 노 후보 진영과 비슷하고 실무자들의 정서 ...
민주당은 이인제 전 상임고문의 대선 경선후보 사퇴로 노무현 상임고문이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됐다고 보고 노 후보 중심의 양대선거 준비에 나서기로 했다.
민주당은 18일 김영배 대표직무대행 주재로 주요당직자회의를 열어 남은 3개 시도 경선을 끝까지 계속하되, 오는 27일 전당대회에서 지도부 구성이 완료되는 대로 당 ...
여야는 대통령 아들 홍걸씨가 이신범 전 의원과 ‘거액합의’한 사안들을 놓고 ‘파렴치 행위’ ‘홍걸씨 자진귀국 검찰출두’등을 주장하는등 격돌했다.
민주당은 18일 오전 당사에서 주요 당직자 회의를 열고 “관계되는 모든 사람이 진실을 밝혀 사건의 전모가 밝혀져야 한다”며 “특히 한나라당 이회창 당시 총재가 보고를 받았는지 ...
자민련 김종필 총재가 18일 전날 민주당 경선후보 사퇴를 발표한 이인제 고문에 대해 공개적으로 제휴 손짓을 보냈다.
김 총재는 이날 오전 마포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주당 이인제 고문의 마음이 퍽 공허할텐데 고향선배로서 메워주고 싶다”며 “골프치자고 해서 위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 고문과 만나면 ...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참여중인 이인제 후보가 17일 “새천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되고자 하는 꿈을 접기로 했다”며 후보 사퇴를 전격 선언했다.
이로써 민주당 경선은 노무현 정동영 후보간 2파전으로 압축됐지만 득표누계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노 후보가 이변이 없는 한 대선 후보로 확정될 가능성이 높아 졌다.
이 후보 ...
무소속인 박근혜 정몽준 의원이 신당창당 준비와 월드컵 이후 정치지형의 변화에 따라 출마의사를 밝히고 있어 ‘제3후보론’이 부상하고 있다.
17일 민주당 이인제 상임고문의 대선후보 사퇴와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의 대선 경선에서의 압도적 지지등으로 민주당은 노무현 한나라당은 이회창 이라는 맞구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이들 ‘ ...
한나라당 대선경선 후보들중 서울지역 의원인 이부영(강동 갑) 최병렬(강남 갑)후보들이 역시 같은 서울 의원인 비주류 중진 김덕룡(서초을) 의원과 비례대표인 홍사덕 의원의 지원을 겨냥한 `구애’ 경쟁에 나서고 있다.
김. 홍 의원이 탈당설 파문 등을 겪기는 했지만 아직도 당내에 상당한 지지기반이 있어 이들의 지원 여부가 ...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선두주자인 노무현 후보는 17일 “국민에게 거만하고 교만하게 비쳐지면 가장 나쁘다”고 `노무현 돌풍’ 이후 처음으로 당안팎에 자계(自戒)의 메시지를 던져 눈길을 끌었다.
노 후보는 이날 오후 경기 광명지구당 간담회에서 “요즘 오랜 패배감과 불안감에서 벗어나 자신만만해지면서 자칫 해이될 수 있다”며 ...
17일 한나라당 강인섭(2선·은평갑) 의원은 “당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힘쓰겠다”며 최고위원 경선출마를 선언했다.
강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단 한번의 당적이동 없이 한길을 걸어왔다”며 “호남출신이고 서울과 구 통일민주계를 대표하는 입장에서 지역감정과 계파간 화합의 교량역할을 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생각에서 최고위원 출 ...
지난 13일 시작된 한나라당 대선 경선전이 이회창 후보의 독주로 최병렬 이부영 후보가 ‘들러리’를 선 격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민주당 대선 경선이 초반 이인제 대세론에서 ‘노풍’으로 바뀌면서 ‘주말드라마’로 변한데 반해 한나라당 경선전은 비록 초반이기는 하지만 이회창 후보가 인천 경선에서 무려 80%에 가까운 득 ...
민주당 대선 경선이 종반전을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노무현 후보측은 ‘노풍’의 지속으로 과반수 득표율로 낙승, 이인제 후보측은 경기도 지역에서의 막판 역전극, 정동영 후보측은 ‘경선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총력을 펴고 있다.
전국 16개 권역중 13개 권역을 끝내고 부산(20일) 경기(21일) 서울(28일)등 ...
대통령 아들 ‘문제’를 놓고 여야가 대치국면에 들어간 가운데 한나라당이 16일 특검법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19일 여의도 장외 집회를 26일로 연기해 갖기로 하는등 파상적인 공세를 민주당에 가하고 있다.
한나라당이 여의도 집회를 여객기 추락사고 여파로 미루기는 했지만 취소한 것은 아니어서 오히려 사태가 장기화 할 가능성이 ...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 기초단체장 후보경선 참여의사를 밝혔던 후보들 중 일부가 경선절차 등에 이의를 제기하고 잇달아 무소속 출마를 선언해 선거판도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광주지역은 민주당 시장경선 선거인단 선정에 이의를 제기했던 남재호(60)씨가 지난 14일 선거사무실을 열고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