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장 경선주자 무소속출마 잇달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4-16 19: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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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 기초단체장 후보경선 참여의사를 밝혔던 후보들 중 일부가 경선절차 등에 이의를 제기하고 잇달아 무소속 출마를 선언해 선거판도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광주지역은 민주당 시장경선 선거인단 선정에 이의를 제기했던 남재호(60)씨가 지난 14일 선거사무실을 열고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앞서 남씨는 지난달 민주당 경선직전 “특정 후보가 추천한 대의원 다수가 선거인단에 선정됐다”며 부정의혹을 제기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광주에서는 또 한나라당 후보출마를 준비했다 ‘불공정경선’을 주장하며 불참했던 신동헌(50.전 KBS PD)씨가 무소속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최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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