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민주당 이인제 상임고문의 대선후보 사퇴와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의 대선 경선에서의 압도적 지지등으로 민주당은 노무현 한나라당은 이회창 이라는 맞구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이들 ‘제3후보들’의 등장이 정치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 의원은 17일 신당창당과 관련, “빠르면 4월말, 늦어도 5월초까지는 창당준비위를 구성, 지구당 창당 등 창당작업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지방선거 참여를 목표하고 있으나 창당 일정을 반드시 이에 맞추고 있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우선 정치권이 아닌 인사들로 신당을 창당한다고 밝히고 정치 상황의 추이 변화를 지켜본다는 계획이다.
박 의원이 신당 창당을 서두르지 않는 것은 일단 ‘노풍’의 추이를 살피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박 의원은 “정치권의 변동이 너무 심해 예측이 쉽지 않다”고 전제하고 당대당 통합등도 고려하고 있어 창당뒤 합당이라는 수순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정 의원 역시 이날 “월드컵이 끝나면 직접 출마할지 아니면 누구를 지원할지 등을 자유롭게 얘기 할 것”이라고 말해 대선 참여 가능성을 보였다.
정 의원은 “지금은 대선구도가 완결된 것이 아니라 만들어져 가는 과정으로 봐야 한다”며 “머지않아 정치권에 또 다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혀 현재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정 의원은 ‘노풍’과 관련 “정치 변화를 바라는 국민 기대가 반영된 것”이라고 풀이하고 박 의원과의 신당 연대설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 의원의 이같은 발언은 변화된 정치상황에서 자기 역할을 강조한 것으로 관측돼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종원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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