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시장후보 합동토론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4-20 1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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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서울시장 후보가 처음으로 합동토론을 갖고 자신의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동시에 상대방에 대한 탐색전에 들어간다.

관훈클럽(총무 문창극)은 22일 낮 12시 프레스센타 20층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민주당 김민석 서울시장 후보를 초청해 합동토론회를 개최한다.

관훈클럽이 주최하는 이번 합동 토론은 양당 후보간 첫 정책 토론이라는 점에서 상대방에 대한 탐색전의 성격도 띄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각 후보간 5분간의 기조연설에 이어 패널들의 질의 응답으로 이어진다.

토론회 사회는 MBC 이인용 해설위원이 맡고 대표 토론자는 권태선 한겨레 민권 사회 1부장 신재민 한국일보 논설위원 최장원 조선일보 사회부 차장 최병대 한양대 행정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이 후보측은 기조연설을 통해 서울시정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준비된 후보’로서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김 후보측도 기조연설을 통해 투명한 서울시경영과 비전을 제시하고 안정감을 바탕으로한 젊은 행정을 강조할 예정이다.

서울시장 출마 후보들은 첫 합동토론에 텔레비전 토론과 각종 합동토론이 있을 것으로 보고 정책개발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김종원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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