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과 시민단체들은 7일 국회에서 ‘권력형 비리에 대한 국민대토론회’를 갖고 현 정권 비리 의혹에 대해 성토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서경석 경실련 상임집행위원장은 발제문을 통해 “독재권력과 맞서 우리 사회를 민주화시킨 정치세력이었던 김영삼 정권과 김대중 정권의 말로가 대통령의 아들들의 국정 농단과 권력형 비리로 한 ...
한나라당 이회창 대선 경선 후보가 대통령 후보로 사실상 확정됨에 따라 자신의 최대 지지기반인 영남권 수성 행보를 시발로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후보의 `노풍’ 차단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 후보는 8일 대구와 부산을 오전과 오후 잇따라 방문하는 데 이어 중순께는 경남과 경북지역 방문도 계획중이다. `대선 필승결의 및 ...
김대중 대통령이 6일 민주당을 탈당함과 동시에 앞으로 선거에서 중립을 선언해 향후 양대 선거를 앞둔 여야간 정치 공방과 행보등이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 대통령의 탈당과 함께 엄밀한 의미에서 여야의 구분이 사라짐에 따라 여야 공히 대선전략의 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대통령은 이날 박지원 청와대 ...
민주당은 6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임창렬 경기지사등 19명을 상임고문으로 임명했다.
민주당 정범구 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가 끝난뒤 브리핑에서 상임고문명단을 발표하고 인사위원회 구성을 논의하기 위해 이협 최고위원을 위원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민주당은 임 지사외에 김영배 장영신 김원기 김중권 김근태 이인제 정동영 안 ...
민주당 설 훈 의원은 6일 “최규선 미래도시환경 대표와 한나라당 이회창 전 총재측의 외교팀이 교신한 e-메일이 있다”고 주장했다.
설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e-메일을 조사해보면 최규선씨와 이 전 총재가 단순히 악수 한번 한 사이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면서 “지난주 검찰에 출두해 e-메일을 조사해보 ...
지방선거가 올 대선길목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등장하면서 지방선거전에 진보 보수 진영간 정계 개편이 이루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진보 보수를 축으로한 정계개편이 이루어질 경우 과거 지역구도를 기반으로한 정당 구조도 상당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관측되지만, 오히려 불확실한 정치상황 때문에 현실화하기까지는 어려움이 ...
김호식 국무조정실장은 4일 “여야 구별없이 부처 차원의 당정협의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라”고 각 부처에 지시했다.
김 실장은 이날 각 부처 기획관리실장에 내린 `5월 국정운영 방향 및 분야별 중점추진과제’를 통해 “5월 임시국회에서 시급한 법률안 및 동의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실장이 `여야 ...
김대중 대통령이 임기말 국정운영에 전념하기 위해 이르면 이달중 민주당을 탈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여권의 한 관계자가 4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김 대통령은 월드컵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대선중립 의지표명을 통한 정국안정, 그리고 경제회복 등을 위해 민주당을 탈당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다” 면서 “김 대통령이 이달중 민주당 ...
민주당은 10일 서울지역 광역, 기초단체장 및 의회 출마예상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 전진대회’를 열기로 결정하는등 본격적인 지방선거체제로 돌입했다.
민주당은 이해찬(관악 을)서울지부장을 김민석 서울시장 후보 상임 선거대책본부장에 임명하고 김 시장 후보는 6일 대대적인 후원회 행사를 갖기로 하는등 시장선거에 박차를 가하고 ...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후보가 연일 ‘신민주 대연합’등 정계개편논의를 ‘공론화’ 하고 있는 가운데 한화갑 대표도 ‘동조’의사를 보이고 나서 정계개편론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반면 한나라당 박관용 권한대행은 정계개편 논의가 ‘권력부패를 덮는 술수’라고 규정하는등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서 정계개편론이 정치권의 또 다른 이슈로 ...
민주당이 당 5역인 사무총장 정책위 의장 대변인등을 수도권 지역의원으로 대폭 교체 하면서 올 지방선거와 대선을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 대두하고 있다.
각종 선거에서 최대 격전지인 서울 경기 지역의 승리를 위해 고위 당직자에 수도권 현역을 포진시켜 ‘표심’을 끌어 당기겠다는 의미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더구나 사무총장을 ...
한나라당 최고위원 경선이 10일 전당대회에서 이루어짐에 따라 최고위원 경선출마를 선언한 당내외 인사들이 여의도 각 빌딩에 경선캠프를 차리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특히 한 빌딩에 4명의 후보들이 ‘적과의 동침’을 하는가 하면 ‘튀는 홍보팜플렛’과 정성을 다한 인사장등 대의원 ‘표심’잡기가 한참이다.
여의도 ‘ ...
한나라당 청년위원회 소속 당원 20여명은 1일 전날 중앙당이 `광역의원 비례대표중 70%를 여성으로 우선 공천하라’는 지침을 마련한 것에 반발, 여의도 당사에서 1시간 30분 가량 거세게 항의하는 소동을 벌였다.
이들은 이날 오전 당화합발전특위가 열리고 있던 당사 7층으로 찾아와 “당에 여성만 있느냐. 청년을 왕따시키는 ...
민주당 지도부에 포함되는 지명직 최고위원 두자리를 놓고 한화갑 대표 최고위원이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한 대표는 지난 29일 실명까지 거론했지만 다른 최고위원들의 반대에 부딪쳐 결의를 유보한 상황이어서 그의 향후 결정이 주목된다.
민주당은 지난달 27일 최고위원 경선을 통해 8명 ...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후보는 1일 정치고문에 김원기 의원, 후보 비서실장에 정동채 의원을 각각 내정하는 등 비서실과 특보단 인선을 사실상 완료했다.
유종필 공보특보는 “비서실은 정무직 기능보다 집행적 기능을 좀 더 고려해 실무관계에서 능력이 검증된 정 의원이, 정치분야 자문을 맡게될 정치고문은 노 후보의 오랜 정치적 동 ...
서울시장 합동토론에서 청계천 복원 문제를 놓고 민주당 김민석 후보가 ‘최악의 공약’이라고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공격하는등 정책대결이 첨예화 하고 있다.
두 후보는 강남북 불균형, 교통문제, 환경문제, 문화 관광자원등에 대해 각각의 견해를 밝히는 한편 상대방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는등 열띤 토론을 벌였다.
지난 30일 ...
민주당 지도부에 서울지역 현역의원들이 3명이나 당선돼 지역색 타파 및 개혁소장파들의 목소리가 높아질 전망이다.
또 다음달 10일 있을 한나라당 지도부 경선에서도 4명의 서울지역 의원들이 등록한 상태여서 이들의 지도부 당선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8명을 뽑은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에서 서울지역 의원중 정 ...
노무현 민주당 대통령후보는 29일 정계개편과 관련, “지역구도가 반드시 정책구도로 재편되는 게 한국정치의 가장 큰 과제”라고 강조하고 “그러나 실행과정에선 내가 나서 무리하게 추진할 때 인위적 정계개편이나 의원 빼오기 오해를 살 수 있기 때문에 국민이 변화된 상황을 이해하도록 설득하고 정치인들에게 제안할 것”이라고 선(先 ...
6.1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과 한나라당 선거 캠프가 정책개발과 후보자 이미지 살리기에 분주하다.
특히 이번 선거는 연말 대선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최대 승부처라는 점에서 여야 선거 후보진영은 중앙당으로부터 지원을 요구하는등 인적 물적자원을 최대한 끌어 들이고 있는 상황이다.
민주당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