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e-메일을 조사해보면 최규선씨와 이 전 총재가 단순히 악수 한번 한 사이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면서 “지난주 검찰에 출두해 e-메일을 조사해보라고 촉구했다”고 밝혔다.
설 의원은 “최씨는 이 전 총재와 미국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간 면담을 주선했으며, 이 전 총재의 방미때 솔라즈 전의원을 통해 초기에 도움을 주곤 했는데 나중에는 관계가 틀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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