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경기북부발전기획단(단장 정성호 국회의원, 동두천·양주)은 4일 오전 11시 의정부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기북도 신설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정성호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분도 추진을 위해 법적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구체적인 방안은?
▲당내 분도추진을 위한 기구를 만들고 당 ...
여야는 정기국회 파행 8일째를 맞는 4일 조지 부시 대통령의 재선에 따른 한미외교에 있어서 초당적 협력을 다짐했으나, 국회 정상화를 놓고는 대치를 계속했다.
열린우리당은 미 대선결과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를 즉시 열어야 한다면서 운영, 통외통, 복지위 등 3개 상임위를 사실상 단독으로 열어 한나라당의 등원을 ...
열린우리당의 정책연구재단인 열린정책연구원(원장 박명광)이 4일 오전 여의도 신송빌딩에서 현판식을 갖고 정식 출범했다.
이로써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열린정책연구원과 여의도연구소로 대표되는 양대 싱크탱크 구도를 갖추고, 차기 대선의 재집권과 정권탈환을 위한 중·장기 전략수립은 물론 정책개발을 놓고 본격적인 외곽경쟁에 돌입 ...
우리당 의총서 외교안보라인 대응책 점검
한나라 정책혼선 진원지 ‘NSC’ 정리하라
여야는 4일 조지 부시 대통령의 재선이 확정됨에 따라 미국의 대한반도 정책 및 북한 핵문제 해법, 경제통상 외교에 미칠 다각적인 영향을 점검하며 `초당외교’를 다짐하는 등 모처럼 한목소리를 냈다.
열린우리당은 의원총회와 대미외교특별위원 ...
우리당 오하이오주 케리 유리에 한때 술렁
한나라 보수성향 의원 부시 재선 점치기도
여야는 3일 개표에 들어간 미국 대선의 결과가 엎치락 뒤치락하는 초접전 양상을 띠며 막판까지 승자를 예측하기 어렵게 전개되자 온종일 대선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여야 정당은 이날 오전 확대간부회의, 최고위원회의 등을 갖고 미 대선이 ...
2004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조지 W. 부시 대통령(사진·공화당)의 재집권이 일단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자 교수 등 전문가들은 기존 대북 강경책이 계속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시민단체와 네티즌 등은 다시 입장이 갈려 진보 진영은 “미국의 일방적 패권주의가 강화되면서 한반도와 이라크를 비롯한 세계 안보에 악영향을 끼칠 ...
여야는 정기국회 파행 7일째인 3일 국회 정상화를 위한 접점을 찾지 못한채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 민주당, 자민련 등 비교섭단체 3당은 “미국 대선에 따른 대미외교 대책, 민생개혁입법 등 현안을 다루기 위해 국회를 즉각 정상화해야 한다”며 한나라당의 등원을 압박했고, 한나라당은 “노무현 대통령 ...
슴?걀痢?瑛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가 내년 3월에 열릴 전망이다.
우리당의 핵심 당직자는 2일 “전대 시기와 관련해 2월과 3월, 두 안을 검토한 결과 2월 임시국회와 4월 국회의원 재·보선 일정을 감안해 3월에 여는 것으로 최근 지도부내 의견이 조율됐다”고 말했다. 그는 “3월 전대가 재·보선을 앞두고 효과 ...
열린우리당에서 균형추 역할을 해온 `친노그룹’이 파행정국 속에서 이상하리만큼 몸을 낮추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 1기 청와대 출신에서부터 386 직계멤버와 50대 올드멤버들까지 정국 현안에 대해 입을 굳게 다문 채 `저공비행’ 중이다.
비서실장과 정무수석을 각각 지낸 문희상 유인태 의원 ...
이해찬 총리의 `야당 폄하발언’으로 인해 국회파행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 광 국회 예산처장의 면직여부를 둘러싼 여야갈등이 정국의 새 불씨로 작용할 전망이다.
국회 운영위는 2일 국회 예산정책처가 행정수도 이전비용을 부풀려 분석했다는 의혹을 조사하기 위한 소위원회를 열어 최 처장의 `개입’ 여부를 추궁할 ...
정치자금과 뇌물의 경계선상에 놓인 불분명한 색깔의 돈에 대해 법원이 잇따라 엄격한 기준을 적용, 뇌물로 인정하면서 정치인들에게 중형을 선고했다.
현대건설에서 고 정몽헌 회장의 국감 증인 제외 청탁과 함께 받은 3000만원을 `영수증 처리한 적법한 정치자금’이라고 주장해온 박주선 전 의원은 2일 항소심에서 대가성이 인정돼 ...
이해찬 총리의 한나라당 폄훼발언 및 `언론자유 침해’ 발언으로 국회 파행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은 2일 오후 청와대에 항의단을 파견, 노무현 대통령에게 이 총리 파면을 공식 요청키로 했다.
김덕룡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임명직(총리)이 언론과 국회, 국민을 모독하고 국정파탄을 야기했는데 노 대통령이 나몰 ...
우리당 “李해찬총리 유감 표명” 제시
한나라 “단순 사과로 안돼” 강경기조
여야는 2일 엿새째 계속되고 있는 정기국회 파행사태를 놓고 대립하는 가운데서도 국회공전 장기화에 따른 비난여론을 의식, 물밑 대화를 통한 국회 정상화 방안을 모색했다.
열린우리당은 파행사태의 원인 제공자인 이해찬 총리가 유감을 표명토록 하는 ...
우리당 한나라에 국회 정상화 촉구
한나라 李해찬총리 파면 거듭 요구
여야는 이해찬 총리의 한나라당 폄하발언 등과 관련, 정기국회 파행 닷새째를 맞은 1일 국회정상화 문제를 둘러싸고 정치적 공방을 강화하는 등 첨예한 대치를 계속했다.
▶관련 기사 4면
열린우리당은 1일 오전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이 예정된 본회의장에 입 ...
열린우리당은 1일 상임중앙위원회를 열어 오는 3일부터 전국적으로 실시하려던 `4대 개혁입법 결의대회’ 개최를 국회 파행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잠정 보류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당 관계자는 “한나라당과 물밑 대화가 진행되고 있는 시기에 결의대회를 할 경우 상대를 자극해 협상을 더욱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지적이 원내에 ...
민주노동당과 민주당은 1일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에 대해 국회를 조속히 정상화시킬 것을 촉구했다.
민노당 심상정 의원단 수석부대표는 브리핑을 통해 “여당이 본회의 속개를 천명한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정부·여당도 국회 파행에 책임이 있는 만큼 국민에게 유감을 표해야 한다”며 이해찬 총리의 유감 표명을 요구했다.
그는 한 ...
이해찬 국무총리의 야당 폄하 발언으로 촉발된 국회 파행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열린우리당 지도부의 목소리가 갈라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나라당을 배제한 채 여당 단독으로 국회를 여느냐를 놓고 지도부가 강·온으로 나뉘고 있는 것이다.
지난 주말까지만 해도 원내대표를 포함해 당의 집단지도체제를 구성하는 5명의 상임 ...
한나라당은 1일 국회에서 박근혜 대표 주재로 상임운영위와 `이해찬 총리 국정농단 보고회’를 잇따라 열어 이 총리의 야당폄하 발언을 강력성토하는 등 전면적인 대여투쟁에 돌입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국회 본회의 대정부 질문은 물론 상임위 활동도 전면 중단하고, 노무현 대통령에게 이 총리를 파면할 것을 거듭 촉구하는 한편 청와 ...
열린우리당내 중도·보수성향인 ‘안정적 개혁을 위한 의원 모임’(약칭 안개모)이 1일 국회에서 발족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국가보안법 폐지 문제를 놓고 당 지도부와 갈등을 빚었던 안개모는 당초 12월 정기국회 이후 발족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당이 정치적 곤경에 처한 지금이 출범적기라는 판단에 따라 발족 시기를 앞당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