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24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원내대표 경선에 단독 입후보한 정세균 의원과 러닝메이트인 원혜영 정책위의장 후보에 대한 신임투표를 실시한다.
이에 앞서 정·원 의원은 23일 중앙당브리핑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당이 국민들에게 다가가고 참여정부가 성공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2 ...
“黨서 판단할 문제… 정치적 고려 있었으나 당대당 우호적 관계수준”
노무현 대통령(사진)은 23일 오전 예고없이 청와대 춘추관을 방문, 기자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합당문제 관여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민주당 김효석 의원에 대한 교육부총리 입각 제의가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의 합당 움직임으로 비쳐지고 있 ...
한나라당 김덕룡 원내대표는 20일 의총에서 “2월 중에 1박2일정도의 의원 연찬회를 가져서 임시국회 대책 뿐 아니라 당명 현안을 심도있게 논의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표도 당명개정과 관련, “지난 4월 총선때부터 얘기 나온 거 오래됐고 지난해 구례 연찬회에서 개정 문제 어떻게 하느냐 당의 의견이 정돈됐다”면서 ...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소장 윤건영)는 20일 오후 2시30분경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정치선진화 비전 공개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박근혜 대표는 기조연설을 통해 “정치선진화는 선진한국의 필수조건”이라고 전제한 후 “제 1 민주화가 권위주의의 해체로 달성된 것이라면, 제 2 민주화인 선진화는 자유민주주의가 한 단계 심 ...
민주당은 20일 창당 5주년을 맞아 마포당사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전당대회와 국회의원 재·보선 등을 통한 당 재건을 다짐했다.
민주당은 지난 2000년 1월 당시 김대중 대통령을 총재로 선출하며 집권 여당으로 출발해 정권 재창출까지 해냈지만, 분당과 총선 참패 이후 현역의원 9명의 `군소정당’으로 전락했다.
그러나 민주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20일 의원총회의 동의를 거쳐 정책위의장에 박세일 의원을 정식으로 임명했다.
박 대표는 또 정책위의장 산하 ▲제1정조위원장 유정복 ▲ 제3정조위원장 박재완 ▲제4정조위원장 이혜훈 ▲ 제5정조위원장 이주호 ▲제6정조위원장 박찬숙 의원 등 5명을 새로 선임했다. 황진하 제2정조위원장은 유임됐다.
김 ...
노무현 대통령은 20일 공석중인 민정수석과 인사수석 후임에 문재인 시민사회수석과 김완기 소청심사위원장을 각각 내정했다.
노 대통령은 또 정보통신부 차관에 노준형(51) 정통부 기획관리실장을, 신임 병무청장에 윤규혁(57) 현 병무청 차장을 각각 내정했으며, 부패방지위원회 상임위원에는 성해용(55) 반부패국민연대 이사를 ...
열린우리당 체육특별위원회(위원장 안민석)는 20일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우리당 소속 의원 19명이 참여한 체육특위는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인 황영조씨와 축구해설가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신문선씨 등 체육계 주요 인사 35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특위 관계자는 “특위는 앞으로 체육계의 각종 현안 ...
서민복지 추경편성·비정규직 정규직화 위한 국채발행 제안
민주노동당 김혜경 대표는 20일 “서민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며 올해 서민복지 향상을 위해 1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 편성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위한 국채 발행을 여야에 제안했다.
김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 교육, ...
폐지후 정당활동 위축 대안조직 필요
당비내는 진성당원 중심·참여로 운영
與, 설치 서둘러 협의회장 선거 한창
지난해 3월 여야는 선거법을 개정하면서 `돈먹는 하마’라는 지적을 받아온 지구당을 전격 폐지했으나, 17대 국회가 시작된 직후부터 지구당 폐지로 정당의 손발이 없어져 오히려 여론수렴 및 전달, 주민 민원해결 ...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소장 김수진 이화여대 교수)는 19일 오후2시, 국회도서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국회파행 방지와 국회 의정활동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은 국회 파행 극복과 민주적 국회 운영을 위해 국회 상설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권한 강화, 의사일정 결정과정 민주화 ...
열린우리당 당원협의회 회장 경선이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19일 열린우리당에 따르면 이날 현재 기간당원 등록자가 17만명에 육박한 가운데 주말인 오는 23일까지 131곳에서 지역당원협의회장 경선이 완료된다.
당원협의회는 전국 234개 시·군·구 기초단체별로 구성되는 기간당원들의 자발적 조직이다.
임기 1년의 ...
민주당 김상현 전 고문이 오는 2월3일 치러질 예정인 당대표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19일 후보등록을 마침에 따라 당대표경선은 한화갑 전 대표와의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김 전 고문은 대표 후보 등록마감일인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철저한 자기반성을 전제로 위기의 민주당을 구하고 재건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대표 ...
열린우리당 임채정 의장은 19일 조계종 총무원장인 법장(法長) 스님의 신년법회에 참석했다가 그로부터 “지구당 제도를 다시 살리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다.
법장 스님은 “지구당이 폐지된 것이 아쉽다”면서 “의원이 입법활동을 하려면 밑에서부터 민의를 잘 파악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면서 이같이 주문했다.
법장 ...
“2월 임시국회는 ‘비상민생국회’ 돼야”… 국정방향 전환위해 언제든 盧대통령과 대화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19일 “올해를 정쟁없는 해로 선언하자”고 여권에 제안하는 동시에 노무현 대통령에게는 국정방향 전환과 정쟁없는 정치를 논의하기 위한 대화를 제의했다.
박 대표는 이날 오전 9시30분경 염창동 당사에서 신년 기자회 ...
우리당, 與의 국정운영 기조와 일치
열린우리당은 19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연두 기자회견에 대해 “여당이 제시한 경제살리기 국정운영 기조와 일치한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우리당 임종석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민생안정과 경제살리기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한 것을 환영한다” ...
제2기 박근혜 대표체제 출범 및 당 쇄신작업 추진을 계기로 한나라당 내부에서 노선경쟁이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김덕룡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한 ‘개혁적 보수’ 추진세력과 맹형규 의원 등 ‘국민의 생각’ 소속 의원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중도보수’ 추진세력, 이방림 의원 등 ‘자유포럼’ 소속 의원들이 생각하고 있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18일 한일협정 관련 외교문서 공개에 대해 “이 문제는 외교적 법률적 문제와 역사적 문제가 얽혀있다”며 “역사문제는 역사학자가가 풀어야 되고, 법률적인 문제는 정부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날 한나라당 운영위에 참석,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전여옥 대변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