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고문은 대표 후보 등록마감일인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철저한 자기반성을 전제로 위기의 민주당을 구하고 재건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대표 경선에 출마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총선 이후 지도부는 당을 통합하고 살리기보다 `사당화’에 몰두함으로써 `친(親) 한 대표 대 반(反) 한 대표’의 대결구도가 형성되는 등 분열과 갈등을 빚고 있다”며 “중도개혁 세력의 대통합을 통해 신화를 창조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김 전 고문이 한 전 대표의 벽을 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 한 관계자는 “민주당내에서 한화갑 전 대표를 반대하는 세력이 늘어난 데 따른 반사이득을 예상하고 출마를 결심하게 된 것 같다”면서도 “그러나 한때 `리틀 DJ’로 불렸던 한 전 대표의 대안으로 그가 적임자라고 생각하는 대의원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고 밝혔다.
김 전고문은 지난 1965년 6대 국회 때 처음 원내에 입성한뒤 16대 국회까지 6선의 고지에 올랐으며, 지난 1993년 이기택 전 총재와, 97년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당권을 놓고 격돌했으나 모두 패했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