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당 소속 의원 19명이 참여한 체육특위는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인 황영조씨와 축구해설가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신문선씨 등 체육계 주요 인사 35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특위 관계자는 “특위는 앞으로 체육계의 각종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열린우리당의 체육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며 “한국체육시스템의 전면 개편 및 학원체육 정상화, 체육행정 전담부서 설치 문제 등을 주요 정책과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체육인 신년하례식을 겸해서 열리는 이날 출범식에는 임채정 의장과 홍재형 원내대표 직무대행,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 등 정부관계자와 체육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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