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재·보선서 1~2석 보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20 19:56: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원내 제3당으로 도약하겠다 민주당은 20일 창당 5주년을 맞아 마포당사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전당대회와 국회의원 재·보선 등을 통한 당 재건을 다짐했다.

민주당은 지난 2000년 1월 당시 김대중 대통령을 총재로 선출하며 집권 여당으로 출발해 정권 재창출까지 해냈지만, 분당과 총선 참패 이후 현역의원 9명의 `군소정당’으로 전락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최근 여의도 시대를 마감하고 마포에 `새 둥지’를 틀면서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있다.

당 관계자는 “당비를 내는 후원당원 수가 예상보다 빨리 증가해 현재 3만5000명에 달하고 있다”며 “최근 각계 인사들의 단체입당도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은 지도부 선출을 위한 2월 전당대회를 통해 당 체제를 정비한 뒤 4월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선에서 1∼2석을 보태 민노당을 제치고 원내 제3당으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