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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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과반 곧 무너진다
시민일보 2005.01.27
열린우리당의 국회 과반의석 붕괴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해 4월 총선으로 여대야소 구도가 형성된지 9개월만이다. 27일 당 소속 오시덕 의원이 대법원 확정 판결로 국회의원직을 상실한데 따른 것이다. 오 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에 따라 4월30일로 예정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구 ...
신행정수도 후속대안 異見 뚜렷
시민일보 2005.01.27
국회 신행정수도특위는 27일 소위원회를 열어 신행정수도 후속대안을 놓고 절충에 나섰으나 행정부처 이전범위, 착공시기 등을 놓고 여야간 의견이 크게 엇갈려 진전을 보지 못했다. 여야는 후속대책 특별법을 처리 할 2월 임시국회를 앞두고 팽팽한 전초전을 치른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당론인 외교·국방부를 ...
한화갑·김상현 ‘날선 신경전’
시민일보 2005.01.27
새 대표를 뽑는 민주당 전당대회를 1주일 앞두고 한화갑 전 대표와 김상현 전 의원 사이에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김 전 의원이 27일 일부 대의원과 후원당원에게 투표권이 중복으로 주어지는 등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양측사이에 감정대립 양상까지 이어지고 있다. 김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대표경선 관 ...
‘통합론’서 ‘연정론’으로 논쟁U턴
시민일보 2005.01.26
與, 4월 全大서 쟁점화 조짐… 4.30 재·보선 우리-민주 ‘연합개鍮デ 대통령이 민주당 김효석 의원에게 교육부총리직을 제의한 사실이 알려진 이후, 민주당 이정일 의원과 추미애, 장성민 전 의원도 여권인사로부터 입각을 제의받았다고 주장하고 나서는 등 입각제의 파문은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청와대가 25일 ...
충남 공주·연기 ‘행정도시’ 與, 오는 2007년 착공키로
시민일보 2005.01.26
열린우리당은 26일 충남 공주·연기 지역의 행정도시를 오는 2007년부터 착공키로 한 행정수도 후속대책을 확정했으나, 한나라당과 자민련 등의 반발로 국회처리과정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열리우리당은 이날 오전 집행위원회를 열고 전날 이해찬 국무총리와 김한길 국회 행정수도후속대책특위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 건설될 도 ...
“기초단체장 공천제 절대로 포기못한다”
시민일보 2005.01.26
“기초단체장의 정당 공천제 폐지될 수 없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자치단체장 공천배제’여부가 정치권의 첨예한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정당공천 배제를 요구하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의 움직임이 부산해진 가운데 이에 대해 이견을 보이고 있는 여야간 찬반 의견이 팽팽히 맞서 있는 상태다. 이에 본보는 25일 한나 ...
靑 “아직도 공작타령이냐” 발끈
시민일보 2005.01.25
열린우리당과 민주당간 합당론을 둘러싼 파문은 25일에도 가라앉지 않고 계속 확산되고 있다. 민주당은 여권이 민주당 김효석 의원에 이어 추미애 전 의원에게도 입각을 권유했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여기에 이정일 의원도 가세하고 나섰다. 이정일 의원은 25일 “여권의 한 유력인사로부터 지난해 가을쯤 ‘농림부 장관을 ...
한나라 朴대표, 경기도당 방문
시민일보 2005.01.25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25일 경기지역 민생탐방에 나섰다. 박 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도 수원의 경기도당을 방문, 신년인사회에 참석, 손학규 경기도지사와 김영선 최고위원 등 경기지역 지도부 인사들과 함께 신년인사회에 참석, 사무처 당직자들을 격려했다. 박 대표는 인사말에서 “지난해 한 해 동안 고생이 많았다”면서 “앞으 ...
당의장-원내대표 ‘이원화 구조’ 개선검토
시민일보 2005.01.25
열린우리당은 현재 당의장과 원내대표의 이원적 구조를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임종석 대변인은 25일 오전 10시경 열린우리당 중앙당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4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헌당규 관련, 당무 관련하여 개선할 점을 점검해 4월 전당대회에서 필요하면 당헝당규를 일부 개정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당무개선위원회에 ...
당·정·청 연대고리 강화될듯
시민일보 2005.01.25
열린우리당 정세균 원내대표 체제 출범 이후 국정운영의 세 축인 정부와 청와대, 열린우리당의 정책연대 고리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경제이론과 실무에 두루 밝은 정 원내대표와 원혜영 정책위의장이 한팀을 이루면서, 경제회생에 국정기조의 초점을 맞춘 정부, 청와대와 손발을 맞추는 일이 수월해 졌을 것이란 분석때문이다. 김병 ...
우리당 비전 2005위원회 회의
시민일보 2005.01.25
열린우리당 임채정 당의장과 지도부들이 25일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비전 2005위원회 회의’를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與 ‘무정쟁의 해’ 협약 추진
시민일보 2005.01.25
열린우리당은 25일 임채정 의장이 연두회견에서 제시한 12가지 대국민 약속과 관련, 여야간 `무정쟁의 해’ 협약을 추진키로 하는 등 25개 실행과제를 마련했다. 열린우리당은 이날 영등포 당사에서 `비전 2005 위원회’ 3차 회의를 열어 12가지 대국민 약속에 대한 세부과제를 논의, 이같이 결정했다. 이와 관련 비전 ...
우리당 정세균 원내대표 초청강연
시민일보 2005.01.25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은 25일 한나라당이 정세균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를 초청해 강연을 듣기로 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농담이 와전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전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염창동 중앙당사에서 열린 주요당직자 회의 비공개 브리핑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당내 일부에서 당 해체론까지 나오는 위기 상 ...
與 원내수석 부대표에 김부겸의원
시민일보 2005.01.25
열린우리당 정세균 원내대표는 25일 원내수석부대표에 재선인 김부겸(경기 군포) 의원을 임명했다. 또 정책위 수석부의장에 재정경제부 장관을 지낸 강봉균 의원을, 원내부대표에는 오영식(공보) 김동철(의사) 우원식(기획) 문병호(법률) 김선미(당무) 의원과 윤원호 신학용 구논회 서갑원(이상 의원 담당) 의원을 각각 임명됐다. ...
與 정세균 - 원혜영 원내체제 출발
시민일보 2005.01.24
열린우리당의 새 원내대표에 3선의 정세균 의원이, 새 정책위의장에는 재선의 원혜영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열린우리당은 24일 오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소속 의원 150명 가운데 107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내대표 경선에 단독 입후보한 정 의원을 만장일치로 추대했으며, 정책위의장에는 정 의원과 러닝메이트로 나선 원혜영 의 ...
野, 정세균체제 출범 반응
시민일보 2005.01.24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민주당 등 야당은 24일 열린우리당 정세균 원내대표 체제가 출범한 것과 관련, 합리적인 당 운영에 기대감을 표시하며 경제문제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은 “열린우리당의 새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정세균 의원과 원혜영 의원은 풍부한 의정경험과 경제전 ...
靑 시민사회수석에 이강철
시민일보 2005.01.24
노무현 대통령은 24일 공석중인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에 이강철 열린우리당 집행위원, 경제보좌관에 정문수 인하대 국제통상학부 교수를 각각 내정했다고 김종민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노 대통령은 또 국정홍보처장 후임에 강기석 전 경향신문 편집국장을 유력하게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란 기자 joy@siminilb ...
정계개편 신호탄으로 증폭
시민일보 2005.01.24
우리당, 아직 합당할 단계 아니다 한나라, 인위적 정계개편 '공작정치' 공세 민노당, 구정치와의 결탁 정권몰락 지름길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당적이탈하라 노무현 대통령이 민주당 김효석 의원에게 교육부총리직을 제의했던 것과 관련,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의 합당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으나, 노 대통령의 이 같은 ...
“이번일 정쟁에 이용말길”
시민일보 2005.01.24
민주당 김효석(사진) 의원은 24일 노무현 대통령이 자신에게 교육부총리직을 제의한 사실을 놓고 민주당과의 합당과 정계재편의 신호탄이라는 해석이 나오는 데 대해 “이번 일을 정쟁에 이용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본사와의 전화통화에서 “이번 인사와 관련하여 참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부총리직 고사 이후 ...
‘김효석 교육부총리 파장’ 盧대통령 기자간담회서 해명 불구
시민일보 2005.01.23
노무현 대통령은 23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갖고 자신이 민주당 김효석 의원에게 교육 부총리직을 제의했던 것은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의 합당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간담회에서 정치권에서 제기되는 합당론과 관련, “알지도 못하고 관여할 생각도 없다”면서 “이번 일은 그 ...